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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태인전

  • 관심 15
링크 출판
총 5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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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3,2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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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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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7.22(화) 00:00 ~ 7.30(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08132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문태인전 (외전)
    서문태인전 (외전)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2.3만 자
    • 900(10%)1,000

  • 서문태인전 4권 (완결)
    서문태인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40(10%)3,600

  • 서문태인전 3권
    서문태인전 3권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40(10%)3,600

  • 서문태인전 2권
    서문태인전 2권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40(10%)3,600

  • 서문태인전 1권
    서문태인전 1권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40(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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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이공일수>일공일수 #시대극 #가상국가 #오메가버스

*공: 무태하: 31세.
태업인(극우성 알파). 무해석 장군가의 한량 삼남. 이현 왕실에 복수심을 불태우면서도 저잣거리에서 ‘음란한 반푼이 태인’으로 불리는 서문헌에게 관심을 놓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 실제로는 순진하기 짝이 없는 서문헌을 위기에서 구해 준 것을 계기로 그에게 바깥 세상을 보여 주겠다고 마음먹게 된다.

*공: 기윤조: 8세>21세.
태업인(극우성 알파)이라는 이유로 원치 않게 세자에 책봉되어 임금인 숙부의 손에 죽을 날만 무기력하게 기다리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을 연못에 빠뜨려 죽이려 한 서문헌이 뒤늦게 개화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지고 놀다 버려 줄 생각으로 후궁 첩지를 내린다. 하지만 그놈의 ‘형님, 형님’, 형님만 찾아대는 서문헌은 좀처럼 제 뜻대로 되질 않는다.

*수: 서문헌: 12세>25세.
태인(오메가). 어린 시절 세자 기윤조의 태동이었다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겪은 후, 집안에서 두문불출하며 곱게만 키워진 도련님. 개화하지 못해 반푼이 태인 소리를 듣던 그는 무태하를 만난 후 개화하게 된다. 이제 꽃길만 펼쳐질 줄 알고 행복에 젖어 있던 그때, 갑작스러운 입궁 명령이 떨어지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역마살 맞은 사랑꾼연상공과 수 한정 울보콱뚝딱이 되는 츤데레연하공, 세상 물정은 몰라도 알 건 다 아는 순진미인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우랑 정까지 통하는 형님이 어디 있어…….’
서문태인전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세계관 설정상 오메가는 ‘태인’, 알파는 ‘업인’, 형질 발현은 ‘개화’ 등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자네, 그 이야기 들었는가? 서문 대감 댁 반푼이 태인 말일세.”
“그래, 그 반푼이 태인 도령이 누구인가? 개화를 못 해 태인 노릇을 못 할지언정 그 미모만큼은 업인네들 다 홀리고 만다는 천하절색이요, 여인만 아는 평인 남정네도 유혹당한다는 경국지색이라지 않던가?”

어린 시절, 망나니 세자를 대신하여 모진 매질을 당하는 태동으로 입궁하게 된 서문헌.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당시의 기억을 잃고 개화마저 하지 못하는 반푼이 태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 아비인 서문 대감의 과도한 보호 아래 집에 갇혀 지내는 신세가 되지만,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한 남자와 기묘한 인연을 맺게 되는데.

"도령이 원하면 내가 도령의 벗이 되어 주겠소."

도성 바닥에서 한량으로 소문이 난 무해석 장군의 삼남, 무태하.
이전엔 알지 못했던 세상을 알게 해 준 그와 정을 나누고 혼인까지 약속한다.

하지만 혼례식 전날, 세자 기윤조가 또다시 그를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여기가 앞으로 소훈이 지내게 될 곳이오.”
“…….”
“소훈과 비슷한 처지들이 많이 모여 있으니 외롭지는 않을 거요.”

기윤조는 여느 때처럼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그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후궁 첩지를 내려 그의 모든 걸 다 망쳐 버릴 작정을 하고서.

작가 프로필

천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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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태인전 (천이해)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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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수정 합니다 ^^

    nov***
    2025.07.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i***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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