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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집착증 상세페이지

페로몬 집착증

  • 관심 460
링크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092268
UCI
-
소장하기
  • 0 0원

  • 페로몬 집착증 3권 (완결)
    페로몬 집착증 3권 (완결)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12만 자
    • 3,400

  • 페로몬 집착증 2권
    페로몬 집착증 2권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9.7만 자
    • 3,400

  • 페로몬 집착증 1권
    페로몬 집착증 1권
    • 등록일 2025.09.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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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계약, 나이차이, 미남공, 알파공, 페로몬이상공, 수한정다정공, 냉혈공, 무자각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애기수, 오메가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쌍방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공: 한재강 – 한세물산 상무. 모든 일에 이성적이고 건조한 성격. 페로몬 이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고 심지어 오메가 페로몬 거부 반응으로 치료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맡은 우정의 페로몬이 역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단순한 호기심이라 여기며 우정에게 접근한다.
*수: 이우정 – 오메가. 교통사고로 고등학교 자퇴 후 조용히 집에서만 지냈다. 돈을 모아 집을 나갈 계획을 세우던 중 행사장에서 갑작스러운 히트사이클이 찾아오고 한재강과 마주친다. 그날 이후로 단조로웠던 일상에 풍랑이 일기 시작했다. 그가 형의 맞선 상대이자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이럴 때 보세요: 호기심으로 시작한 관계가 삶을 뒤흔들 줄 몰랐던 공과 진심이라 믿었던 마음에 상처 입은 수가 결국 서로의 구원이 되어 주는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페로몬이 소용없어지면 버리려고 했어요?”
페로몬 집착증

작품 정보

눈앞의 어린 남자 오메가는 스무 살을 갓 넘겼을까.
알파를 유혹하기에는 미숙한 모습이었다.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려 고개를 기울이던 순간
터져 나오듯 진한 향기가 공기를 가득 메웠다.
순하고 여린 내음이 코끝을 맴돌며 감각을 깨웠다.

향기롭다고? ……그럴 리가

한재강은 자신의 공간을 침범했다 사라진 오메가의 정체가 궁금했다.

* * *

그는 출입 금지 구역에 무단 침입했다는 이유로 오메가를 찾아 불러들였으나
정작 오메가는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우정 씨 페로몬 향은 참 특이해요. 알고 있어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본인은 모를 수도 있죠. 앞으로 어떤 사람이 우정 씨에게 다가갈지 모르겠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아요. 좋은 걸 보면 탐내는 게 인간의 본성이니까.”

작가 프로필

레드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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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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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쑥쑥 읽히고 재밌어요, 외전 더보고싶은 욕심뿐

    euh***
    2025.10.29
  • 하 진짜 밤새서 후루룩 읽었어요 걍 공이 미쳤어요 나른섹시 그자체에요ㅠ

    tet***
    2025.10.27
  • 술술 잘 읽히고 재밌어요. 캐릭터 매력있고 좋아요!!

    zzo***
    2025.10.21
  • 깔끔하게 잘 읽었어요~~ 재미있었어요

    jjo***
    2025.10.20
  • 외전 언제 나와요??????

    ckw***
    2025.10.17
  • 대충 신데렐라 스토리 같아요 유리구두란 소재가 없을 뿐이지 신데렐라, 계모, 언니, 신데렐라 정체를 알고 있는 왕자...있을건 있어요 ㅋㅋ 클리셰답게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공수 감정선이 너무 흐릿하게 다뤄져서 아쉬워요 첫씬 이후로 둘이 사귀는 건지 섹파인지 헷갈릴정도... 갈수록 공수 서로 간의 상호작용이 적어져요 대화라든지... 오히려 주변인물과 있는 장면이 더 많아 보일 지경이에요 전체적으로 사건전개가 좀 어설프고 등장인물들이 종이 재질이에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아요 수가 악역들에게 잘 속고 잘 당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가 어리기도 하고 가스라이팅 당한거라 이해는 합니다 이것보다 더 속터지는 수들을 봐서 이젠 그냥저냥해요 자연스럽게 의식주를 공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공이랑 대판 싸우고 집 나온 뒤 갈곳이 공 누나네 라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웃프기도 했어요 저 같으면 다 꼴보기도 싫어서 잠적했을 텐데...수도 무의식적으로 안걸까요? 결국 공밖에 없다는 걸... 넘 착해요 용서도 금방 해줌 ㅠㅜ 1,2권은 가볍고 재밌게 봤지만 3권부턴 읭? 스러웠어요 외전이 나온다고 해도 굳이 보진 않을 것 같아요

    coc***
    2025.10.14
  • 외전 아주아주 긴 외전이필요해요 둘째 셋째 페르몬 치료등등요

    inl***
    2025.10.14
  • 외전 아주 뚱뚱하게 보고 싶어요

    kik***
    2025.10.12
  • 길이도 적당하고 아는맛이라 편안하게 봤어요~

    hee***
    2025.10.03
  • 뚱뚱한 외전 주세요ㅜㅜㅜ 달달할만하니 끝났어....

    gar***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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