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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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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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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98604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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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네임버스, 나이차이, 미남공, 냉혈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순진수, 잔망수, 산책수, 허당수, 임신수, 상처수, 얼빠수, 차원이동/영혼바뀜, 키잡물, 왕족/귀족, 고수위
* 공: 칼릭스 베스페르(28) –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친동생이라 믿었던 진실이 깨진 순간, 그는 슈슈를 평생 제 옆에 두기로 결심한다.
* 수: 슈슈(20) –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가짜 동생. 대역의 삶에 숨죽이며 버텨 오던 중, 결국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모든 대가는 침대 위에서 치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의심이 진심으로, 진심이 사랑으로 번지는 아찔한 관계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볼을 찔러 봤다고 네가 귀엽다는 착각 따위 하지 마.”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네임버스, 나이차이, 미남공, 냉혈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병약수, 순진수, 잔망수, 산책수, 허당수, 임신수, 상처수, 얼빠수, 차원이동/영혼바뀜, 키잡물, 왕족/귀족, 고수위
* 공: 칼릭스 베스페르(28) –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친동생이라 믿었던 진실이 깨진 순간, 그는 슈슈를 평생 제 옆에 두기로 결심한다.
* 수: 슈슈(20) –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가짜 동생. 대역의 삶에 숨죽이며 버텨 오던 중, 결국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모든 대가는 침대 위에서 치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의심이 진심으로, 진심이 사랑으로 번지는 아찔한 관계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볼을 찔러 봤다고 네가 귀엽다는 착각 따위 하지 마.”
악역과 부모가 바뀌었다
작품 정보
이세계에 환생했다.
그러나 하필이면 19금 피폐물 소설 『검은 머리 치료사』 속 세계.
그것도 장애를 입은 악역의 '동생 대역'을 하다가, 결국 처형당하는 조연이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슈슈는 엄마와 함께 북부로 도망친다.
하지만 원작을 비틀 수 없었던 일곱 살의 슈슈는 결국 데미안 베스페르의 대역이 되고.......
어떻게 해서든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했지만
“벗어.”
스무살의 슈슈를,
악역의 형 칼릭스 베스페르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벗어, 슈슈. 스스로 옷을 벗지 않으면 사용인을 불러서 벗길 테니까.”
제 정체를 들키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알았기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몸에 새겨진 ‘네임’을 화장으로 가리는 작업이었다.
결국 옷깃이 벌어지며 햇빛 한번 받은 적 없는 것 같은 하얀 피부가 드러났다. 칼릭스의 목젖이 크게 요동쳤다.
‘나의 보석, 나의 오메가. 나의 슈슈!’
혹독한 검술 훈련으로 단련된 굳은살이 박인 사내의 손이 슈슈의 몸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꼼꼼하게 확인한 칼릭스가 이내 제 손을 떼어 냈다.
슈슈가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던 찰나, 재킷에서 손수건을 꺼낸 그가 슈슈의 날갯죽지를 문질렀다.
화장으로 감춰 둔 네임이 결국 드러났다.
칼릭스 베스페르.
제가 그의 암컷으로 태어났다는 완벽한 낙인이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19금 피폐물 소설 『검은 머리 치료사』 속 세계.
그것도 장애를 입은 악역의 '동생 대역'을 하다가, 결국 처형당하는 조연이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슈슈는 엄마와 함께 북부로 도망친다.
하지만 원작을 비틀 수 없었던 일곱 살의 슈슈는 결국 데미안 베스페르의 대역이 되고.......
어떻게 해서든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했지만
“벗어.”
스무살의 슈슈를,
악역의 형 칼릭스 베스페르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벗어, 슈슈. 스스로 옷을 벗지 않으면 사용인을 불러서 벗길 테니까.”
제 정체를 들키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알았기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몸에 새겨진 ‘네임’을 화장으로 가리는 작업이었다.
결국 옷깃이 벌어지며 햇빛 한번 받은 적 없는 것 같은 하얀 피부가 드러났다. 칼릭스의 목젖이 크게 요동쳤다.
‘나의 보석, 나의 오메가. 나의 슈슈!’
혹독한 검술 훈련으로 단련된 굳은살이 박인 사내의 손이 슈슈의 몸을 천천히 쓸어내렸다. 꼼꼼하게 확인한 칼릭스가 이내 제 손을 떼어 냈다.
슈슈가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던 찰나, 재킷에서 손수건을 꺼낸 그가 슈슈의 날갯죽지를 문질렀다.
화장으로 감춰 둔 네임이 결국 드러났다.
칼릭스 베스페르.
제가 그의 암컷으로 태어났다는 완벽한 낙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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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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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중독성 있는 괴식의 맛. 한번 맛 봤을땐 절레절레 하지만 어느 날 또 찾아 먹게됨.
sun***2026.09.25아니 이게 뭐지... 내가 알던 삼고표 김치찌개가 아닌데 뭐지 진짜 돌아와요제발
ash***2026.07.18짬뽕맛집이래서 왔습니다
gre***2026.05.21가이드버스(마법사/젬)+오메가버스+네임버스+빙의물+회귀물+유사근친물 의 오만 짬뽕입니다 오타 비문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욕하면서 보는 전형적인 막장드라마가 왜 인기인지 나는 왜 그런 드라마를 끊지 못하는지 이 작품으로 한번더 제 취향을 확인했습니다 취향만 맞으면 볼만합니다 ㅎ
ice***2026.05.16작가님 좋습닏ㄴㆍ!!!! 다른작품 빨리주세요ㅜ 왜 평점이 이러죠ㅜㅜ
toa***2026.05.09나의 구원자.. 나의 신... 오랜만에 리디 들어왔다가 작가님 이름보고 너무 좋아서 웃었네요 늘 힘내시고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nzm***2026.03.29엄마는 위대하고, 남주가 관심법 쓴다. 클리셰긴 한데 헵삐엔딩이라 맘에 들음
dks***2026.02.04이 작가님은 뭔가 다 넹글 돌아 있음 ㅋㅋㅋㅋ B급인 척하는 A급
to8***2026.01.28유치하지만 적당히 출퇴근길에 읽기 좋았음
skt***2026.01.20작가님거중애 망나니보고 취향 맞아서 구매했는데 이건 좀 힘들었음.. ㅋㅋ 유치한거좋아하는데 이건 좀 힘들어요…
333***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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