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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오브 더 월드 상세페이지

탑 오브 더 월드

  • 관심 119
링크 출판
총 10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3,400원
전권
정가
33,800원
판매가
33,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11991622
UCI
-
소장하기
  • 0 0원

  • 탑 오브 더 월드 (IF 외전)
    탑 오브 더 월드 (IF 외전)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7.5만 자
    • 3,200

  • 탑 오브 더 월드 9권 (완결)
    탑 오브 더 월드 9권 (완결)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9.1만 자
    • 3,400

  • 탑 오브 더 월드 8권
    탑 오브 더 월드 8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8.2만 자
    • 3,400

  • 탑 오브 더 월드 7권
    탑 오브 더 월드 7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400

  • 탑 오브 더 월드 6권
    탑 오브 더 월드 6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8.1만 자
    • 3,400

  • 탑 오브 더 월드 5권
    탑 오브 더 월드 5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 탑 오브 더 월드 4권
    탑 오브 더 월드 4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 탑 오브 더 월드 3권
    탑 오브 더 월드 3권
    • 등록일 2025.10.31
    • 글자수 약 11.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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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대형견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유혹수, 계략수, 얼빠수, 능력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SM, 왕족/귀족, 하드코어
* 공1 : 테오도르 베르하임 – 베르하임 제국의 황제. 어릴 적 아셀에게 구원을 받아 그에게 집착하며, 그를 차지하기 위해 황제가 되었다. 어떤 형태로든 아셀이 제 곁에 머무르기만 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공2: 리안 드 모르겐 - 망국의 왕자. 여장으로 정체를 숨긴 채 극단에서 배우로 생활하고 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살아왔건만 자꾸 아셀을 믿고 싶어진다.
공3: 레네르트 아르켈 - 늑대 수인. 제게 처음으로 잘해 준 인간, 아셀의 반려가 되려 한다. 아셀이 반려를 여럿 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나 제 형보다 약한 이는 반려로 인정할 수 없다.
공4: 라이너스 아르켈 - 늑대 수인이자 레네르트의 형. 라크람 투기장에서 투견으로 살아남았다.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아셀에게 각인했으나, 속으로는 계속 아셀을 경계한다.
공5: 네메시스 - 마족. 유일하게 제 흥미를 끄는 인간, 아셀에게 제 씨앗을 심으려 한다. 거기에 방해가 되는 건 무엇이든 없앨 수 있다.
공6: 윤재현 - 정해원을 따라 차원을 넘어온 인간.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으며, 정해원을 가질 수만 있다면 누군가와 나눠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 수: 아셀(정해원) - 타고난 연기와 뛰어난 외모를 한껏 이용해 탑들을 홀리며 살아왔다. 신에게서 잘생긴 탑만 있는 세계에 보내 줄 테니 그들을 구원해 달라는 제안을 받고, 그곳에서 여러 장난감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연기수가 다양한 공들과 서사를 쌓으며 공들을 제 것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렇게 오물오물 씹어 대면서 뭐가 싫다는 거야……. 응?”
탑 오브 더 월드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체벌, 강압적 관계, 신체 훼손, 수위 높은 표현(자보 드립) 등의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차원 이동 당했다. 그것도 아주 중요한 순간에.

“평소 쓰던 대로 좆 놀리면서 박혀 볼래요. 그냥 박힐래요?”

해원이 평소 온갖 연기를 해 가며 작업 쳐 둔 장난감에게 박힐 기회였다.
그런데…… 망할 신이란 존재가 저를 구해 준답시고 차원 이동을 시켰다.

미친 건가?
화라도 내려던 그때, 신의 음성이 귓가에 박혔다.

“여기에서도 네가 원하는 건 가질 수 있을 거야.”
“……뭐?”
“너희들 말로는 ‘탑’이라던가? 내 아이들은 전부 탑이야. 그리고 잘생겼지.”

노력하지 않아도 잘생긴 탑들이 굴러들어 온다고?

해원이 흔들리는 것을 눈치챘는지 신은 그 ‘아이들’을 구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해원은 씩 웃으며 대답했다.

“내가 걔네 살리고 나면 나도 재미를 좀 봐야 하지 않겠어?”

즐거운 시간을 방해받은 만큼, 몇 배로 즐길 차례였다.

작가 프로필

살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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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오브 더 월드 (살리도요)

리뷰

4.6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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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보단 씬을 위한 스토리 위주라고 보시면 편할듯 왕햄토스트가 최대고 이프에사 대딮ㅡㄹ까지 말아주심

    tjd***
    2025.11.24
  • 연기수라니 이거진짜 귀하디귀합니다 ㅈㅇㄹ에서 봤을때도 완결만 손꼽아 기다림 너무좋아서이거발견하고 걍 미친놈처럼 하학학쳐웃어대고이마짚고날아갈뽕함 원하는 연기수를 위한 신체세팅때 감탄에감탄에감탄을더해서쳐죽을번봤습니다 이거잖아 본인조절연기수의 제대로된우등교재잖아 먼가 전개가 어디로 튈지 모르겠고 감정선 이해가 안 간다고요??? 연기수는 그저 느끼는거예요 음흉욕심쟁이남미새수와 청초아련병약수 까칠원망눈물수 헌신희생고결수 한번에 다 볼 수 있는데 이게 진짜 종합선물세트아님??? 난 죽어도 연기수키워드국가에서 못 벗어나

    phw***
    2025.11.19
  • 연기수 너무 감사합니다

    nyj***
    2025.11.10
  • 이게 다같살 해피엔딩이 되네... 일단 수가 연기수이고 남미새에다가 정조도 없어서 모브들이랑도 많이 하고 메인공들 외에도 조연이랑도 엄청해요. 전 그래서 너무 좋았음여.. 마족한테 납치되는 순간을 기점으로 1부, 2부가 나뉜 느낌이에요 1부는 테오랑 리안 중심이고 2부는 수인형제랑 마족 이야기 인데 생각보다 수인형제랑 마족이 좀 늦게 나와서 당황했어요. 3권이었나...도망치다가 갑자기 리안이랑 연극에 오르고 테오를 만나는 장면은 진짜 읭했음..사실 1부가 좀...권수를 일부로 늘린 느낌이 있어서 탈주할까 했는데 찐사늑대형제랑 마족이 너무 맛있어서 끝까지 다봄. 1부가 피폐면 2부는 걍 재밌는 판자지볠 같은 느낌.. 외전은 if외전인데 솔직히 후일담 외전으로 공 6명을 사이좋고 나눠먹는 수 모습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if외전도 ㅈㄴ 배덕하고 맛있긴함..아스틴 계속 눈에 밟혔는데..그냥 평행우주의 아스틴이라고 생각할래여.. 그리고 수 주변 조연들이 죽은건 좀 충격ㅠㅠ 1부에 나오는 애들중에 수랑 관계한 애들은 메인공들 빼고 다 죽는다고 봐도 됩니다..너무 애정주지 마세요ㅠㅜ 그리고 윤재현을 어케 데려오려는 걸까 싶엇는데 성황으로 나올줄은,,,,,너무 재밌음 작가님이 한명도 빠짐없이 긁어보으셨다는 느껨이 강하게 들어서 만족쓰 수가 싫다는 리뷰가 많은데..여러분 연기수인데 정조없이 여러사람이랑 자는 남미새 수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그런 수를 잘 조절해요. 뭐..못생긴 모브들이랑 했으면 짜증났을텐데 수도 잘 고르고 골라서 잘생기고 몸 좋은 애들이랑만 했으니가 걱정마시고 쓰레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씬 재밌어요..원래 뽕빨은 뇌 빼고 봐야해요. 이제 작가님 후일담 외전만 주세요~~

    abu***
    2025.11.09
  • 귀하다 귀한 '연기수' 키워드에! 다양한 맛의 공들이라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쉽게 다같살에 끼지 못했던 공들을 외전에서 만나게 해주시는 센스까지☆

    shd***
    2025.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my***
    2025.11.05
  • 출간된줄 모르고 있다가 소식듣고 외전부터 구매갈깁니다. 일러가 전혀 미인수처럼 안보이는게 조금 아쉬워요.. 멋진서사와 스토리 탄탄한 비엘을 기대하면 뒤로가시길 추천합니다... 구작감성의 스토리 있는 씬중심 약뽕빨 느낌이라 일반 비엘 기대하고 읽는다는 비추.. 개인적으로 bl볼때 씬나오면 오히려 도파민이 떨어져서 쓸데없이 씬 많을바에 아예 없는걸 선호하는편인데 이건 순전히 씬들이 취향저격이라ㅋㅋ 구작감성 곁들여진 맛도리 씬 따라가는게 아주 좋앗읍니다ㅋㅋ 공 거부하고 도발해서 나오는 강압씬이 연기수의 묘미인데.. 공 장난감 만들기라고 소개란에 떡하니 써있구만 굳이 읽고 연기수를 욕하는지 몰갯음ㅠ 공이 수가 짠 판에서 놀아나면서 죄책감에 눈물흘리는게 싫으신 분들은 돌아가세요... 초반만 싫은척 좀 하다가 금방 앙~♡ 좋아 더~ 이런건 입맛떨어지는데 작가님 맛잘알이라 각잡고 끝까지 연기 시켜서 너무 좋았어요. 외전부터보면서 10권 차근차근 모아야지... +외전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ㅠㅠ

    jis***
    2025.11.05
  • 다공일수라서 참고 보려고 했는데..... 내용이 전개가 좀 이상해요;;; 개연성이 너무 없고.. 공들 외에도 아묻따 관계 맺고.. 감정선 없이 그냥 씬만 전개돼요.... 갈수록 수 매력이 없어짐....

    tha***
    2025.11.03
  • 처음엔 재밌었고 재밌긴 하고 취향도 많고 미남도 많아 좋긴 한데, 지금 5권째인데 읽을수록 테오가 너무 불쌍하고 수가 너무 인간쓰레기임 ㅡ ㅡ 아셀놈 지가 개xx인데 테오 보고 맨날 개xx라고 욕하고 단 한순간도 마음 편하게 해주질 않는 개쓰레기 미친놈이 수임. 테오 불쌍하게 어릴 때 저런놈에게 낚여서 커서 이게 뭔 개고생. 잠도 못자서 독섞인 향초에(마약?) 의지하는거 너무 마음 아프고 단 한번도 행복할게 없는데 그만 그딴 쓰레기(수) 버리고 제발 좋은 사람 찾아서 진정한 사랑했으면. 애정 한번 못받아본 애정결핍 어린이가 뱀새끼에게 걸려서 애정 줬다가 평생 지옥이네 아셀놈은 그런 절절한 애정을 줄만한 가치가 있는 놈이 아닌데, 그냥 왕성 치유사겸 엔조이용으로 굴리고 진정한 사랑은 새로 찾길 진심으로 바람. 아셀 그놈도 호되게 당해봐야 함 . (아래는 스포) . . . . . . . . . . . . . . 그렇게 영민한 사람이 왜 아셀이 쓰레기인거는 못알아보지 사랑에 눈 머는게 이렇게 무서움 아셀 항상 이기적이고 쓰레기지만 다른때는 그냥 저냥 봐줄 정도였는데, (상처입은척 핑계로 지 더럽고 추잡한 욕구 채우려고) 테오 일부러 세워 두고 제라드와 뒹굴고, 거부하는 세리온까지 이용하는거는 정말 용서가 안되네 테오 얼마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을지 그러니 아셀을 찾은 후에도 마약성 독초에 더 의지하지 사람 개폐인 만드는 미친 개쓰레기 수 스섹할 때도 좋아 죽으면서 지 여흥을 위해 맨날 싫다고 입에 달고 사는 아셀놈, 그때문에 테오는 안고 있는 순간 마저도 너무 씁쓸하고 쓸쓸할거 같음 어릴 때 너무 강렬한 기억 때문에 그딴놈(아셀)에게 낚여서 지옥 같은 고통 받는 태오 안타까움 (다른 공들도 마찬가지지만) 공들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그런 아셀놈에게 왜 그렇게 온갖 좋은걸 몰빵해준건지 이 책의 신 안텔리온?도 이해 안가 수 아셀새끼 지가 유도해놓고 지는 항상 피해자인양 억지로 당하는양 하는것도 너무 역겨움 첨엔 웃으며 봤는데 싫다는 세리온 따먹으려고 테오 마음 찢어질거 알면서 (지 떠날끼봐 겁내는 테오 약점 이용해 테오 측근들과 뒹구는거까지 대놓고 요구하고 것도 지 복수심 반발심 때문에 그러는양 정당성까지 부여해가며) 이건 이니라며 제압까지 하려던 세리온을 황명 빙자해 덮친 주제에 변태는 아셀 지놈이면서 세리온에게 변태라느니 지가 덮쳐놓고 거기서까지 피해자 포지션으로 가려는 아셜놈 보니 역겨운놈이라는 생긱밖에 안듬 이 얄팍한 누구 보다 속물 새끼가 하는 모든 행동이 사실과 다르게 포장 미화되고 그런 쓰레기짓들과 사람 갖고 노는 장난질에 타당성 부여에 오히려 성자처럼 포장되는것도 읽을수록 얄밉게 느껴지고 수 아셀놈에 기만 당해 놀아나는 존잘 알파메일 공들만 안타깝다 차라리 욕심 많고 발정나서 모든 존잘남들과 자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면 역겹진 않고 공들도 선택의 여지라도 있을건데, 이새끼는 꼭 지 쓰레기 마음 감추고 정당성까지 부여하려고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는게 문제 완결 전에 이새끼 속마음과 행적 낱낱이 까발려졌음 속이 후련할 듯

    21v***
    2025.11.03
  • 연기수 다공일수 진짜 귀합니다..... 욕하시는 분들 리뷰 보면, 연기수라는 개념을 잘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원래 개쓰레기 같이 공들 유린하고 거기서 공들이 눈 돌아가서 수 억압하고 근데 수는 겉으로는 싫다싫다 하면서 속으로는 누구보다 좋아해서 사실상 괴로워하는 게 공인 그게 바로 연기수입니다 욕하시는 여러분들아..... ((아래로는 스포 있어요~~)) 3권의 연극에서 조금 갑자기?!?!? 싶긴 했는데 그 부분만 살짝 흐린 눈에서 지나가면 볼만 합니다 ㅎㅎ 테오도르가 절절하게 아셀 망가뜨리다가도 결국에는 후회로 이어지는 그 일련의 흐름이 너무 괴로운데도 좋았어요.... 아는맛이 맛있다고... 그리고 제라드 죽는 부분에서는 눈물질질 짰다.... 순애 미쳤어 근데 되게 등장하는 공들이 많은 편인데 작품 설명에 이름 실린 거는 6명밖에 없어서 의아했는데 다 죽이시는군요.... 그 구분 기준 잘 알았습니다. 알테르도 그렇고....ㅜㅋㅋㅋ 모브공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니야 싶긴 한데 또 읽다 보면 큰 흐름 속에서 관계를 가지고 죽어가고 이러는 거라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저는 애초에 주인수가 그 지정된 인물들 외에도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이랑 얽히고 싶어 하기도 했고, 주인수의 의견 100번 존중하기 때문에 같이 즐기면서 봤습니다. 또 불쑥불쑥 나오는 수 속마음들이 한번 분위기 전환도 시켜주고 재밌습니다 ㅎㅎ 연기수 다공일수 매일 신작 주시면 좋겠다. 글고 #연기수 키워드 제발 만들어라 리디야......

    tom***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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