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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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시대물, 궁정물, 배틀연애,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개아가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미남수, 병약수, 강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오해/착각, 왕족/귀족, 삽질물, 애절물
* 공: 강석 – 제저국의 38대 임금. 정쟁에 휩쓸려 어린 나이에 외딴섬으로 버려졌으나, 시간이 흘러 환궁하여 임금의 자리에 오른다.
* 수: 사현- 아이돌 겸 배우. 어느 날, 제저국에 떨어져 석과 가장 대립하고 있는 예부 사철융 대감의 둘째 아들로 빙의한다. 아비를 해하려 한 강상죄로 사형당할 운명이었으나, 석의 변덕으로 인해 후궁으로 들어가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왕의 후궁이 된 현대 아이돌이 어떻게 살아남는지 보고 싶다면
* 공감 글귀: “네 벗은 몸이 보고 싶다. 네가 우는 게 보고 싶고.”
작품 정보
배우로 활동하며 사극을 준비하던 중,
별안간 사극의 배경이 되는 제저국에 떨어진 사현.
눈을 뜨고 보니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대부가 차남의 몸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얼마 안 가 부모를 해하려 했다는 강상죄까지 뒤집어쓴 채 처형을 앞두게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그렇다면 상을 주어야지. 벌할 것이 아니라.”
“…….”
“한 번만 내릴 것이 아니라, 짐의 곁에 두고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내려야겠군.”
“전하…!”
“짐이 사 가의 차남에게 후궁 교지를 내린다.”
아비와 철천지원수인 주상이 느닷없이 사현에게 후궁 교지를 내린다.
졸지에 후궁이 된 사현은 살기 위해 살얼음판 같은 궁 생활을 버텨 나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주상의 눈에 띄고 만다.
하필이면, 이 세상 누구도 알 리 없는 그의 치부를 입에 담아 버린 최악의 순간에.
“네 정체가 무엇이냐.”
“…….”
“난 네게 말한 적이 없다. 그 일은 아무도 몰라.”
사현을 벽으로 몰아붙인 주상의 눈이 서늘하게 빛났다.
제 가장 깊은 비밀을 알고 있는 자의 정체를 낱낱이 밝히겠다는 듯이.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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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간만의 정가 박치기,,,이렇게 끝낼 순 없어요 왜 다들 외전 달라는지 알겠음 작가님 글 잘 쓰시네 계속 반복되는 상황에 중간에 고비가 있었지만 완독 일단 외전 주시구요 그 동안 역군의 간택도 읽어보겠음 다작 바래요♡
man***2026.11.02고구마같은 주인공들이네요. 읽으면서 언제 행복해지나 했는데.. 글은 술술 읽히나 내용이 피폐물 읽는 느낌이었어요ㅠ 이제라도 행복하길..
jiy***2026.10.29외전…제발 현생외전 꽉채워서 두권쯤은 더 봐야돼요ㅠㅠㅠㅠ
nya***2026.10.27진짜 정말 재밌는데.. 왜 잘 안읽혓죠..ㅜ 힘들게 읽었어요. 분명 재밋고 캐릭터 살아있고. 스토리도 참신하고... 4권까지 쭉 보다가 한참 쉬고 다시 읽기 시작... 처음엔 유머물인줄 알앗는데... 외전 현대물 필요해요. ..짧게라도...재대로 시작하는 그들 보고싶어요. 아, 그리고 석이 시점 외전 있었으면... 저 상처공 좋아하는데 석이의 감정선이 너무 짐작만하게 쓰셔서..좀 아쉬웠어요ㅜㅜ 애절 절절 할거 같은데... 아쉽아쉽
har***2026.10.24역군의 간택 너무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회귀물/타임루프/작픔 속으로 들어오는 이런 판타지적 요소를 좋아하지 않지만 미리보기만 봐도 역시 작가님은 작가님인지라 심상치가 않아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고 일러가 너무 좋아요. 대한민국에 재능있는 분들이 참 많아요.
juy***2026.10.23시험 전날 봐서 ㅈ됏어요 0회독한채로 갑니다
ahn***2026.10.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ou***2026.10.10
보통 둘이 잘되고 나면 급격히 흥미도 떨어져서 외전 거의 안 보는 사람인데... 이건 현대물 외전이 정말 시급합니다....... ++ 처음 뵙는 작가님인줄 알았는데 제가 재밌게 봤던 도시의 앵무 작가님이시군요!!!!!! 그때도 넘 재밌게 봐서 역군의 간택 읽다가 취향아니라 말았는데... 강상 너무 재밌었어서 역군의간택 다시 시도할까 싶네요 ㅋㅋ
hee***2026.10.07애증 삽질물 잘 못보는데 차원이동에 회귀물이 넘 보고싶어서 도전했어요 역시 읽는게 좀 피로하긴 했지만 그건 제취향문제라서 차치하고, 8권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물흐르듯이 술술 읽혀서 만족스러웠구요..! 막권보면서 이거 해피엔딩 가능한건가 조마조마했었네요 작가님의 다른 소재 글이 있다면 읽어보고싶어졌어요 연휴동안 꽉 찬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외전 꼬옥 써주실거죠ㅠㅠㅠ 기다릴게요
ffr***2026.10.05작가님 현대물로 시즌2 주세요.......
lbo***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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