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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맨션(ORCA MANSION) 상세페이지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 관심 349
비욘드 출판
총 5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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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0.23(목) 00:00 ~ 10.26(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153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5권 (완결)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5권 (완결)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2,880(10%)3,200

  •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4권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4권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90(10%)3,100

  •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3권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3권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12.8만 자
    • 3,420(10%)3,800

  •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2권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2권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11.1만 자
    • 2,970(10%)3,300

  •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1권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1권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12.3만 자
    • 3,240(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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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맨션(ORCA MANSION)>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53화
3권: 54화 ~ 80화
4권: 81화 ~ 105화
5권: 106화 ~ 외전 2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수인물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신분차이, 다정공, 순정공, 사랑꾼공, 순진수, 소심수, 상처수, 순정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할리킹,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3인칭시점
* 공: <오르카> 범고래 가문, 웨어가의 도련님. 국경 수호대 소속 오르쿠스 대대의 대장. 평화롭게 흘러가는 저택의 안온한 생활이 지루해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와중 오렌지색 금붕어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 수: <니아> 웨어가의 저택 하인. 저택 생태계의 최하층민으로 괴롭힘당하는 게 일상인 금붕어 수인. 나쁜 기억들은 전부 잊어버리려는 습성이 있으나 오르카와 보낸 순간들은 잊을 수도, 잊고 싶지도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신분과 종을 넘어 서로에게 스며드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는 제가 겪어 본 적 없는 최초의 파동이었다. 해류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다.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작품 정보

먼바다의 영토 전쟁에서 3년 만에 돌아온 오르카는 수면을 방해하는 소리를 따라 숲의 호수로 향한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숨죽여 저택을 빠져나가는 하인이 저의 지루함을 달래 줄 거라 확신했다. 하지만 오르카가 호수에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건 뜻밖에도 하인이 벗어둔 옷가지였다.

몰래 나와 한다는 짓이 나체 수영이라….

“벌을 줄까.”

도망치려는 변태 하인을 붙잡아 무릎 꿇린 오르카는 자신이 기대한 것과는 다른 대답을 듣게 된다.

“우윽… 밥, 호수에…, 몰래, 흐… 먹으러, 잘못했어요, 흐흑, 도련님, 잘못했어요….”

이 무슨 머저리 같은 말일까.

겁에 질려 엉망으로 나열되는 단어를 조합해 본 오르카가 물먹은 얼굴을 지나 앙상하게 마른 몸뚱이로 눈길을 돌렸다. 그럴 기분이 되면 당장이라도 팔다리를 부러뜨릴 수 있는 체구였다. 나체 수영이나 즐기는 변태 하인을 좀 골려주려던 게 완전히 틀어져 버리고 말았다.

작가

문스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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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7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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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었어요~~~~~~~~

    gla***
    2025.10.21
  • 저세상 다정공과 단단해지는 귀염수 잔잔한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울컥 하면서 봤습니다 둘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지만 제목에 꼭 맞는 결말인거같네요ㅠㅠ

    mag***
    2025.10.21
  • 사랑으로 키운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글이었어요 학대당해서 잔뜩 쪼그라든 금붕어 사랑으로 부둥부둥 쌩쌩하게 키워내는 범고래공... 다른 후기들처럼 서술이 길긴하지만 기억력이 안좋은 니아수준에 맞게 자세히 설명하는거다..생각하고 읽었네요

    pun***
    2025.10.20
  • 웹툰만 보고 원작은 보지마시길 돈아깝네 서술방식이 너무 지루하고 힐링물이라 해도 긴장감이나 사건이랄게 없음

    idc***
    2025.10.20
  • 웹툰 몇개 보고 아는 맛 끓여주길 바라면서 소설 구매했는데 돈 아까워요.. 필체가 ..같은 내용을 짧게 뚝뚝 끊어 나열한 느낌인데, 엄청 지루하고 몰입이 안됩니다 . 서술 시점도 좀 답답해요..주인공 둘 사이에서 작가님이 대본 읽고있는 느낌이에요 소설보다가 웹툰까지 같이 하차합니다..

    ekg***
    2025.10.13
  • 신유리작가님이 웹툰작가로 맡으셔서 보게되었는데 재밌어서 원작 궁금해서 바로 읽으러 왔어요. 무슨 동화책 읽는 줄 알았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니아가 오르카와 있었던 일들을 잊어버릴가봐 걱정하던 장면에서 안타깝기도하고 씁슬하기도 했어요. 정말 꽉 막힌 해피앤딩 이라 좋은데.. 마지막이 좀 아쉽더라구요. 외전 추가로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 읽다보니 작가님 다른 책들도 궁금하더라구요. 너무 잘 읽었어요. 어딘가에서 잘 살고있을 오르카와 니아..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kej***
    2025.10.12
  • 이젠 둘 다 행복만 해..근데 사실 이제 힘들어져도 둘이 사랑으로 어엿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지만 너넨 행복만 해 ʚ̴̶̷́.̠ʚ̴̶̷̥̀

    wea***
    2025.10.11
  • 원직보러 욌어요~ 정주행 해야지

    jeg***
    2025.10.09
  • 점점 재밌어지네요 오르카 언능 받아들여

    nad***
    2025.10.07
  • 현생살면서 인성 나가리 됐는데 오르카맨션보고 싹 치료했습니다 무해한 순둥수를 가끔 봐줘야 함... 전 오히려 쭉 잔잔해서 좋았고(중간중간 너무 마음아팠긴 함) 니아 뿐만아니라 오르카도 성장하는 것 같아서 너무좋았어요 외전 왜 없죠? ㅜㅜ

    nmn***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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