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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헌팅 상세페이지

윈터 헌팅

  • 관심 2,671
비욘드 출판
총 15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55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윈터 헌팅 외전 28화 (완결)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7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6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5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4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3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2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윈터 헌팅 외전 21화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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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중세
*작품 키워드: #서양중세풍 #오메가버스 #약피폐 #이공일수 #황자공 #알파공 #귀족후계자수 #오메가수 #정체를숨긴수 #도망수 #굴림수 #임신수 #알파공 #집착공 #냉혈공 #후회공 #짝사랑공 #다정공 #복흑공

*공 : 제레이드 황자 – 폐위 황태자. 과거 겨울 사냥에서 짐승 대신 영주 후계자를 화살로 쏴서 불구로 만들었다. 이 사건으로 폐위되어 국경 너머 전쟁터에 보내졌으나 휴전 협정으로 다시 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황족으로서 권력 지향적으로 키워졌다. 원하는 건 뭐든지 취해도 된다고 배웠다. 그게 귀족이든 뭐든.
*수 : 에드윈 그레니엄 – 바엘로스 제국의 5대 가문 중 하나인 그레니엄 가문의 후계자. 가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걸 내던질 만큼 책임감이 강한 성격.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정식 후계자가 되고 세 번째로 참가하게 된 겨울 사냥에서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한다.
*공 : 로웬 황자 – 현 황태자. 황족으로서의 권위를 함부로 내세우지 않고 백성들 앞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도 뛰어나 두루 사랑받는 황태자. 지금껏 황족에게 억눌려왔던 바엘로스 영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나 황제는 이를 내심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겨울 사냥에서 처음으로 군주로서의 자신을 인정해준 에드윈을 남몰래 사랑하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사냥처럼 쫓고 쫓기는 차갑고도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지금 황족과 대귀족의 아들만 참여하는 겨울 사냥에 가는 중이고, 사냥이 벌어지는 동안 너는 내내 내 옆에서 몸 시중을 들게 될 거야.”
윈터 헌팅

작품 소개

바엘로스 제국에서 유력 가문의 영주 후계자들은
매년 겨울마다 수도에 모여 황자들과 함께 사냥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사냥은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황실 소유의 숲에서 벌어지며,
영주 후계자들은 개인 병사를 대동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겨울 사냥'이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실상 영주가 가진 힘을 견제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써,
영주 후계자들을 한동안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인질로 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냥이 끝나고 나면, 겨울 내내 수도에 체류하며 황실의 영향력 아래 있어야 한다.

알파가 제1계승권을 가지고 있는 바엘로스 제국에서
얼마 되지 않는 베타 후계자인 에드윈 그레니엄.
에드윈은 후계자들의 겨울 사냥 도중
느닷없이 찾아온 히트사이클 증상으로 시종과 함께 피신하게 된다.
그런 에드윈 앞에 더 큰 불운이 기다리고 있는데......

작가

노랑무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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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1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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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ar***
    2024.05.27
  • 외전 잊지않고 써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엄청 기다렸다구요 잘 읽을게요 ———— 작가님 완결 축하드려요!! 전 결말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리고 공도 매력적이였어요 물론 우리 에드윈 수도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어요(이 소설 분위기에 맞는 캐릭터 글고 뒤로가서 공수 관계전복 짜릿) 수 성격이 답답하다고 못 느꼈던게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이 능동적이고 당당하게 행동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학대 당한 사람한테 너 언제까지 그럴거야? 그렇게 답답하게 굴래? 이럴순 없잖아요..상황이 그런데 판단력을 가진다한들 이미 황제한테 오메가인걸 들켰고 죽을 위기에 놓여져있었고 거기서 제레이드가 구해줬고 자기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동행했어야 했는데..쭉 읽어보면 전 수가 이해가 가요..(그리고 결국엔 제레한테 할말하고 더는 눈치보고 불안해하지 않잖아요. 뒤바뀐 관계전복 얼마나 짜릿하게요? 게다가 오메가 신분으로 영주가 되었고..결국 필요했던 과정들이었어요. 그게 아니었다면 이런 전개 못 나오죠.) 에드윈 입장에서 감정묘사도 잘되어있고 이 소설이 주는 그 특유의 분위기땜에 몰입감이 잘 되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제레이드 에드윈 양쪽 시점을 다 보여주면서 이야기 풀어나갔던것도 맘에 들었어요. 감정선도 어색함 없이 잘 풀어나가서 좋았어요 에드윈에게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ㅋㅋ공이 분명하게 느껴야 될 후회되는 부분도 제대로 짚고 넘어가서 좋았구요..진짜 태어났을때부터 받아본적 없는 부모님의 온기와 사랑때문에 그렇게 자라난 제레이드가 결국 사랑이란걸 깨닫고 미안해서 눈물 흘리며 후회하는게 진짜ㅠㅠ 이자식아...에드윈이 그간 고생했던거 외전에서 보답받는걸 봐야겠어요ㅋㅋㅋ외전에 둘이 꽁냥거리는거 길게 좀 보여줘요...연재 완결끝날때까지 힘들기만 했는데ㅠㅠ 

 ________
 미친 흡입력 글이 술술 읽혀요 재밌어ㅠㅠㅠ
일단 수의 태도가 너무 맘에 들어요 보통 수가 감정적으로 쉽게 끌려다니고 쉽게 빠지는데 이소설은 안그래요. 후반부엔 자기가 상대에 느끼는 감정이 뭔지 증오 미움 그리고 애증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것도 납득이 가고..점점 스며든달까..?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근데 수가 너무 공한테 비참할정도로 당하는것도 많고 이리저리 굴러서 보는게 살짝 힘들수도 있어요. 공 둘 다 매력적이고(물론 한놈이 엄청난 개아가공이지만 좀 있음 구르겠죠 후회공 키워드있으니..) 이 소설이 가지고있는 분위기가 좋아요. 공수 양쪽 시점도 볼수있어서 재밌구요. 이런 스토리와 캐릭터가 뻔한것 같으면서도 잘 안보인단 말이죠? 재밌게 쓰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데 근데 이 소설은 진짜 텐션도 좋고 전개도 지루하지 않아서좋아요. 하루만에 다 읽었으면 말 다 했죠ㅋㅋ 뭔 말이 필요하겠어요. 감정선도 이해가가고 수가 불쌍하면서도 메인 개아가공이랑 이어지길 바라는 이상한 마음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첫눈에 미인수한테 반했는데 그게 반한건지 사랑이란 감정인지 몰라서 멍청하게 굴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공ㅋㅋ그저 지 원하는대로 생각없이 굴리다가 뒷통수맞는 공ㅋㅋ

    ali***
    2024.05.07
  • 외전 너무나 기다렸어요^^

    rio***
    2024.05.03
  • 더 보고싶어요. 외전 좀 더 주세요~~

    miy***
    2024.01.01
  • 세상에 이런 두남자가 있을까.

    f12***
    2023.07.26
  • 아주 재미지게봄 굿굿

    pam***
    2023.01.26
  • 예전에 사놓고 이제야 다 읽었네요....저는 갠적으로 로웬이 취향이지만 지금 이야기도 나쁘진 않네요....사랑받아본적이 없는 사람이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외전이 더 필요한거 같은데....더 줘요 작가님

    hsh***
    2022.08.24
  • 개아가공 ➡️ 후회공 저 좋아하네요?? 후회하는 섹시 광공 짜릿합니다 근데 계속 재탕하는데도 목말라요 외전2가 절실히 필요해요 plz 제발요

    oak***
    2022.06.16
  • 냉혈공이 궁금해서 찾아봄. 초반 냉혈공도 꼴리고 후반 헌신공/다정공도 ㅈㄴ 좋음

    tum***
    2022.03.30
  • 연재가 아니라 단행본으로 봤음 더 좋았을 거 같아요. 한번에 쭉 몰아보니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밀레니엄 개아가공과 가련한 수 이야기 아닌가 싶었는데 시대상 패치 적절히 돼서 아는맛+모르는맛=존맛입니다. 외전까지 가야 완성 같아요.

    hgg***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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