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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혼자들

소장전자책 정가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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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오해, 재회물, 첫사랑, 몸정>맘정, 능력남, 계략남, 유혹남, 후회남, 상처남, 절륜남,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녀, 절륜녀, 나쁜 여자, 단행본,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힐링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고수위, 씬중심
*여자 주인공 : 이블린 카밀 “씨 잘 뿌리는 농부도 싫고 인간 백정도 싫다. 저런 남자들을 남편이랍시고 데리고 살 바에야, 오랫동안 내 일을 돕고, 똑똑하고, 현명하고, 젊고, 잘생기고, 사생활도 깨끗하고, 시집살이도 없을 게 뻔한 클로드가 낫지!”
한국의 K장녀로 살다가 부모님의 20억 빚을 다 갚을 무렵 판타지 세계의 젊은 과부의 몸으로 빙의했다. 이곳에서도 부동산 투자로 제국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는데, 황제가 그녀에게 강제 결혼을 명했다. 황제 폐하 날 얕보시네. 내가 가만히 당하고 있을 정도로 순진해보였나.
*남자 주인공1 : 클로드 디올 “그들과의 결혼이 그렇게 싫으셨습니까? 저와 갑작스러운 결혼을 결심하셨을 만큼?”
은발에 사파이어 색 눈동자, 노예 시장에서 이블린이 구매한 특급 집사이며, 그녀의 계약 연인. 갑작스럽게 집사에서 카밀 자작의 약혼자로 신분 상승했으나, 클로드가 원하는 건 오직 주인님의 행복뿐이다.
*남자 주인공2 : 이안 알리스테어 “제가 바람둥이인 것, 여성을 손쉽게 유혹한다는 소문은 사실이니 사과하실 필요 없습니다.”
금발에 제비꽃 색 눈동자, 천사의 외모에 침대 위 허리놀림이 일품이라는 제국의 농부. 물론 그의 별명이 제국의 농부인 이유는, 씨를 잘 뿌리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이블린을 유혹하려 했는데 의외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이블린 때문에 혼란스럽다.
*남자 주인공3 : 메이슨 크래프톤 “둘만 있는 곳에서조차 연기할 필요가 있나?”
흑발에 핏빛 눈동자, 전쟁영웅이자 황제의 미친개, 혹은 인간 백정으로 불리는 남자. 평민 기사로 시작해 단기간에 후작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 이블린의 구남친. 자신을 모른척하는 이블린의 모습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 잘생긴 세 명의 남자를 모두 갖는 다갖살 씬중심 로맨스 판타지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힘이 없는데, 욕심이 많아서, 가족도 당신도 다 갖고 싶어 해서, 그래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저는 주인님이 저를 사랑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이 힘없는 사람이 아니라, 더 권력 있는 사람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귀족과 일생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안 흔들렸는데. 나는 왜 이렇게 흔들리는 걸까요? 이런 적, 없었는데. 왜 자꾸 흔들리는 걸까요?”
“그래도 사랑해! 사랑한다고. 젠장. 그러니 그렇게 이별을 말하듯 이야기하지 마! 사지를 건너서, 타인을 짓밟으며 기어코 높은 지위를 얻은 건, 너에게 돌아오기 위해서였으니까.”


구혼자들작품 소개

<구혼자들>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다인플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5살의 K장녀, 나는 과로사 후 판타지 세계의 어린 과부, 이블린 카밀에게 빙의했다.
5년 후, 밤이고 낮이고 일해서 제국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된 내게 황제의 칙령이 날아든다.

“함께 보낸 두 명의 후보 중 한 명을 남편으로 맞이할 것을 권한다. 카밀 자작은 하루속히 남편을 맞이해 귀족들의 불안을 잦아들게 하라.”

남편 후보 중 한 명은 침대에서 허리 놀림이 일품이라는 ‘제국의 농부’ 이안 알리스테어.
그리고 또 한 명은 황제의 미친개이자 ‘인간 백정’ 메이슨 크래프톤 후작이었다.

내가 쓰레기 매립장이야?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남편 후보랍시고 보낼 수 있어?
이런 놈들하고 결혼할 바에야. 밤이고 낮이고 워라밸 없이 일한 내 충직한 집사, 클로드와 결혼하고 말지!



목차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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