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Dear my 나르키소스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Dear my 나르키소스

소장전자책 정가1,300
판매가1,300
Dear my 나르키소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신화물
* 작품 키워드: 신화물, 복수,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후회남, 오만남, 동정남, 계략녀, 집착녀, 나쁜여자, 상처녀, 동정녀, 성장물, 힐링물
* 남자주인공: 나르키소스 - 이 세상에 사랑하는 이는 단 하나, 바로 자신뿐인 오만한 남자.
* 여자주인공: 에코 - 저주 받은 몸으로 신의 아들 나르키소스를 발 아래 꿇리기 원하는, 야망을 가진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오만한 남자에게 상처 받았던 여자가 복수에 성공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르키, 넌 나의 뭐라고?”
“……개, 개입니다…….”
“응, 나의 귀여운 개새끼야.”


Dear my 나르키소스작품 소개

<Dear my 나르키소스> * 2020년 10월 10일자로 도서 내 오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에게 저주 받은 님프 에코, 하필 그녀가 반한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남자 나르키소스였다.
“으악! 저리 꺼져!”
나르키소스에게 첫눈에 반한 에코와 달리, 나르키소스는 에코를 경멸에 찬 눈으로 바라보며 매정하게 사라지는데.

그래서 에코는 슬픔에 잠겨 동굴 속에서 메아리가 되…….
‘개 같은 자식.’
……기는 개뿔.

'내 개로 만들어주마.'
운명의 신과 복수의 신에게 자신의 머리카락과 피부를 바치면서까지 나르키소스를 발 아래 무릎 꿇리고자 하는 에코.
하지만 에코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일주일 뿐이다.
일주일 안에 나르키소스를 자신의 충실한 개로 만들지 못하면 목숨을 잃게 된다.

“나르키, 넌 나의 뭐라고?”
“……개, 개입니다…….”
“응, 나의 귀여운 개새끼야.”

과연 에코는 나르키소스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공리C

2020.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