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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고 싶어 상세페이지

다시 하고 싶어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0.1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4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18137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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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고 싶어

작품 소개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었다.

“뭐, 뭐 하는 거야?”
“요즘 애첩들은 이런 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다녀.”



<라푼젤의 젖어드는 머리카락> 새필 저

※ 이 소설에는 근친상간, 아동 학대, 판타지에 기반한 비상식적인 성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깊은 숲 속, 성에 갇혀 있던 아름다운 남자 아이.
세상에, 아직도 이곳에 있었을 줄이야.

“네가 오지 않았잖아. 이제 와서 왜 여기에 온 거지?”
“왜?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운 거야?”
“위험할 거야. 네가 도망치고 싶어질지도 몰라.”



<앞집에 사는 걔 이름> 문스톤 저

“네 고백에 대한 답이야.”

그 말 한 마디만 남기고 잠적해버린 형인.
그리고 8년 후, 서현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형인과 재회하는데.

“대담해졌다, 오서현?”



<영원한 남의 것> 위험한취향 저

“보지에 내 정액 잘 품고 있었어?”

창문을 통해 들어온 그는 약탈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가줘! 나, 남편이 올 거야.”

그는 그녀의 말이 들리지 않는 것처럼 굴었다. 얇은 슬립 위를 더듬던 손가락은 단숨에 아래로 행했다. 그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박았다.

“내 정액, 잘 품고 있으라고 했는데 왜, 다른 새끼의 냄새가 나지?”

작가 프로필

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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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비의 손에 들린 것은 (새필)
  • 낮에는 백조, 밤에는 흑조 (새턴나잇 NO.7) (새필)
  • 조각하는 공녀님 (새필)
  • 신에게 빌었다 (새필)
  • 잡아먹힌 마녀님 (새필)
  • 백설의 입에 물린 것은 (새필)
  • 다시 하고 싶어 (새필, 문스톤)
  • 잡아 먹어주세요, 늑대님 (새필)
  • 인어의 다리 사이 (새필)
  • 신데렐라 페티시 (삽화본) (새필)
  • 금단의 묘미 (문스톤, 새필)

리뷰

3.3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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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푼젤 근친이래서 기대했는데 생각과 완전 다른 내용이었네요.... 옆집에 사는 걔 이름 < 아니 남주 여주 와인 짠 마시고 각자 운전하는 장면 나오는데 음주운전 실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멍 때리고 쓰신 거 아닙니까

    ram***
    2020.12.01

  • 하드해서 아늑하네요! 2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도련님의 애첩잼났어요 여주 마인드나 성격 컨셉이 넘나 잘어울렸어요 여공남수였어도 좋았을듯!

    tnd***
    2020.11.15

  • 생각보다 다 매운맛들이라 실망입니다 그나마 현대물이 제일 달달해서 별점주는거임

    kis***
    2020.11.14

  • 잼남... 잘봤어여 굿굿

    rka***
    2020.11.13

  • 이야... 처음부터 훅치고 들어오네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dlu***
    2020.11.13

  • 단편에 작품 하나하나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네요! 각각의 단편에 담긴 소재가 흥미롭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bam***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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