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아들한테 잡아먹혔다
Price: 3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2.8 (22 reviews)
Author: 서여림(김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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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잡아먹혔다 2권 (완결) 선택
아들한테 잡아먹혔다 2권 (완결)
등록일 2021.04.27.
글자수 약 7.5만 자
3,000원
아들한테 잡아먹혔다 1권 선택
아들한테 잡아먹혔다 1권
등록일 2021.04.27.
글자수 약 8만 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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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유사모자근친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빙의 #소환
#재회물 #도망녀 #후회녀

기말고사가 막 끝나고 이세계의 성녀로 빙의되었었다.
그리고는 영문도 모른 채 성녀가 되어, 용사와 함께 세상을 구했다.
세상을 구한 뒤, 용사의 청혼으로 그와 결혼했다.

마왕군의 잔당을 무찌르던 나와 레너드는 마왕군이 휩쓸고 간 한 마을에서 살아남은 아이를 주웠다.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의 아들이 되었다.

행복했다.

하지만 신은 야속했다.
오열하는 아이를 두고, 나는 원래 세계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기회였기에.

원래 세계로 돌아와 취업을 준비하던 도중이었다.
어찌 된 운명인지 이세계에 다시 소환되었다.
성녀에 빙의한 채가 아니라 원래 몸으로.

그렇게 도착한 세상은 내가 알던 그 세계가 아니었다.

***

“에드거, 이게 무슨…….”

야심한 시각 내 방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아이를 보고 놀라 물었다.
에드거는 나를 지긋이 보다, 차가운 손으로 내 발을 잡아 발등에 키스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중심에 나의 발을 가져다 댔다.

“읏.”
“하아, 느껴지시나요, 어머니?”

에드거는 자신의 바지 중심에 나의 발을 비비며 말했다.
에드거의 행동에 질겁하며 울음을 터트리는 나의 눈물을 핥으며 아이는 내 아랫배를 더듬었다.

“이 좁디좁은 보지 안으로 들어가, 제 씨물을 잔뜩 부어줄 겁니다.”

“아가!”

소리를 지르며 밀어냈으나 에드거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야하게 눈을 접으며 수줍게 말했다.

“사랑해요, 어머니.”

#역키잡 #유사모자근친 #노모럴 #모럴리스 #강압적관계주의 #강압 #능욕 #약SM #자보드립 #모유플 #약수면간 #재회물 #후회여주 #해피엔딩 #약피폐 #존대남 #여주팡인남주 #집착의싹->능글집착남주 #도망여주->후회/인정여주 #약야외플

작가 프로필

서여림(김춘자)

2024.05.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생(夏), 다만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해서 여름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음. 밤이 길어져서 뉘엇뉘엇 하늘에 걸린 해질녘 노을과 만개한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yseo043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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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
2022.01.16
미리보기 만 재밌어요 !!!! 미리보기에 낚임 별 하나 무시하면 안되요 ???? ㅠㅠㅠㅠ
hdm***
2021.12.27
ㅈㅇㄹ때부터 봐온건데, 그때도 오탈자 지적이 꽤 있었는데 출간하신다는 소식에 그래도 출간인데 주인공들 감정선 원고각색 + 오탈자도 수정하시겠지..했는데 진짜 오탈자가 너무하네요 진짜ㅋㅋㅋ 아니 원고 넘기시기전에 작가님도 체크하셔야 하고 출판사쪽에서도 체크해야 하는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요?? ㅈㅇㄹ 연재당시에도 주인공들 특히 여주인공 감정선 젤 이해 못했는데 단행본에서도 마찬가지ㅜ 진짜 다른분 리뷰 말씀대로 남주 캐릭터 이도저도 아닌 무매력 캐릭터가 되었네요..
ws1***
2021.05.09
음 씬 볼려고 샀는데 ... 이야기도 씬도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애매해짐 이야기고 배덕감은 둘째치고 오타가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sky***
2021.05.0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s***
2021.04.28
1권만 읽은 후기입니다.(2권 구매 의욕은 딱히 없네요) 감정선 엉망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음.. 뭐 남주가 여주한테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거 까지는 이해하겠다 싶은데, 여주가 남주(입양 아들/본인 몸은 바꼈지만 어차피 입양아들인데 그게 상관이 있나 싶음/나이차이가 문젠가?)에게 휩쓸린다고 할까요? 얘기 진행의 큰 틀이 빠진거 같다고해야할까요? 뭔가 보면 갑자기??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등장인물이 나올때 설명이 너무 없어서 누군지 모르겠는데 막 감정(캐릭들이 느끼는 감정)은 또 막 바뀌니까 따라가기 힘들다고 할까요? 뭔가 내용이 많이 빠진거 같다고해야할지.. 물론 사사건건 다 설명하면 이상한데 너무 설명이 없으니까 그냥 대충 훑어보는 느낌이에요. 1권 마지막에 뭔가 문제가.. 생긴다고해야하나 실마리를 잡았다고해야하나 뭐가 어땠든 터닝포인트 같이 끝나긴 하는데 그게 또 2권이 궁금해질정도의 매력은 못느꼈네요. 나중에 시간지나서 생각나면 구매할지도 모르지믄 지금 느낌으로는 구매 안할거 같네요. 아 씬은.. 조금 나오는데 뜸금없이 갑자기 저 책소개부분이 나옵니다. 뜬금없이요 ㅋㅋ 미쳨ㅋㅋ키
rhw***
2021.04.27
이게 뭐람...... 감정선은 엉망이고 내용이란게 딱히 없네요.
oti***
2021.04.27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hou***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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