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상세페이지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3370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3권 (완결)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3권 (완결)
    • 등록일 2021.07.0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2권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2권
    • 등록일 2021.07.0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00

  •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1권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1권
    • 등록일 2021.07.0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작품 소개

#메인공:인외공 #서브공:복흑다정공
#이공일수지만 씬은 메인공만 있습니다.


차에 치이면서 생각했다. 이게 바로 주마등이라는 거구나. 그동안 겪었던 일들이 빠르게 뇌를 훑고 지나갔다.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여서 억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최악이라면 최악인 상황이었다.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했지만 아버지가 없던 일로 만들어버렸다. 못 들은 걸로 하겠다는 그의 말은 절대적이었다.

눈을 떠보니 언덕 위의 보육원이었다.

“세인트. 지금 깬 거야?”

죽어서 세인트라는 몸에 들어왔는데 몸 주인의 기억도 같이 있는 것인지도. 아까 꾼 꿈은 너무나도 생생했고 지금 현실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도리아. 안녕.”

이곳은 천국치고는 끔찍했고 지옥치고는 황송했다.
그리고 마왕이 인간을 섬멸하겠다고 공표한 지 49년.
신의 예언이랍시고 동쪽에서 태어난 세인트들은 용사 후보가 되었다. 갈 곳 없는 동부지방 고아들은 모조리 세인트라고 이름을 붙였기에 말만 그럴싸한 인간 방패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이라하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큐버스 홀릭 (이라하라)
  • 도둑잡기 (이라하라)
  • 수상한 애인과 동거 중 (이라하라)
  • 수많은 세인트 중에 너 (이라하라)

리뷰

4.1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가독성이 좋은 글은 아닙니다. 씬도 야하지 않아요. 1권이 그나마 가장 재미있었고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해집니다.

    wjs***
    2022.03.22
  • 가독성 좋고 흡입력있어요!

    shj***
    2021.08.19
  • 전 재밌는데 막 능욕물 이런것처럼 씬만 엄청나게 있고 섹텐 터지는 그런건 아닌데...(씬 있음ㅋㅋㅋ 제기준임) 읽다보니 판타지 소설 같아서 전권 구매했어요.

    345***
    2021.07.0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헌터의 전리품 (Tropicalarmpit)
  • 석류를 삼킨 뱀 (카르페XD)
  • 린든 모우건의 집사 면접 (동코알라)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백호의 신부 (외전증보판) (none)
  • 복슬복슬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중년바나나)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도련님의 비밀 수업 (세사블)
  • 그라운드 제로 (불합리)
  • 음인을 위한 새장 (텐티아)
  • 사생아의 페디그리 (차운)
  • 최애의 최애가 되었다 (그로넨달)
  • 소년 괴수 (새벽의미학)
  • 스위트크라시(Sweetcrasy) (키마님)
  • 화염속을 날아서, (세라믹마스터)
  • 이방인의 신부 (허느적)
  • 막내 공자님의 수난 (네연)
  • 너의 모든 아름답지 않은 것들을 위해 (해단)
  • 젖은 틈 (자율호운)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