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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상세페이지

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 관심 5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1,000원
전권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3376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외전)
    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외전)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4.9천 자
    • 500

  • 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 등록일 2021.07.02.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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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밤마다, 여동생 방에

작품 소개

#유사근친 #남매근친
#나쁜남자 #나쁜여자 #계략녀


아무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았던 세이르 공작가의 후계자 칼렌.
그런데 그 칼렌이 놀랍게도 고아 여자아이와 함께 뒤뜰에서 잠들어있었다!
그 모습을 본 세이르 공작 부부는 곧바로 여자아이를 저택으로 데려왔다.

그런 사연으로 5살의 나이로 명문 세이르 가에 들어가게 된 고아 이블린.
이후 칼렌은 다른 귀족 아이들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고 공작 부부는 고마운 마음에 이블린에게 많은 것들을 베풀어 주었다.

…물론, 이들에게 있어서 이블린의 뺨에서 흘러내리는 피나 선명한 잇자국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칼렌이었다.

이 모든 것은 이블린이 독립선언을 한 날, 어그러졌다.


***


“아, 아니에요. 저 알잖아요, 오라버니.”
“뭘?”
“저 오라버니, 자지 없으면 못사는 거.”
원하는 대답을 얻어낸 칼렌은 싱긋 미소를 지으며 이블린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푸르기 시작했다.


※ 이 책은 의붓남매 간의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프로필

서여림(김춘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생(夏), 다만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해서 여름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음. 밤이 길어져서 뉘엇뉘엇 하늘에 걸린 해질녘 노을과 만개한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yseo043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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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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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남주 성격이 다 오락가락. 싸패남인가 했더니 아니고 잡혀사나 싶었는데 또 막대하면서 질투하고 이것저것 다 때려넣은건가 더 재미도없고 꼴리지도않아요

    kan***
    2022.03.07
  • 맞춤법조차... 지꿏으셔...라니...이게 책이라니...

    ver***
    2021.08.13
  • 허무하고....아 진짜....? 제목이랑 내용도 안맞잖아요..

    cro***
    2021.07.20
  • 밤마다? 바암마다? 밤이 어디있어! 연작인가요??? 제목이 떡밥이였어.. 연작이 아니네요. 유턴하세요. 캐쉬세이브 하시길 바랍니다. 후에 외전이 나왔는데........ 구매해야하나....끙 여주 도망가는것.을 보고 싶다면 보셔도 될듯. 그외에는.....

    gar***
    2021.07.1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블린 행복하길

    yoo***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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