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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생긴 애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어쩌다 생긴 애인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어쩌다 생긴 애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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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연하공, 미인공, 계략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다정수, 얼빠수, 호구수, 달달물, 코믹/개그물
*공 : 강차현 -학과 내에서 소문을 이끌고 다니는 유명인. 자신의 소문을 신경 쓰지 않는 하민이 눈에 밟힌다. 종강총회에서 술에 취한 하민을 챙기려다 그의 꼬심에 넘어간다.
*수 : 정하민- 종강총회에서 술이 취한 상태로 강차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남의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는 강단 있는 성격이지만 왠지 모르게 강차현에게는 이리저리 휘둘린다.
*이럴 때 보세요: 짝사랑공이 호구수를 쟁취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거기 크기 알고 싶냐고요.”


어쩌다 생긴 애인작품 소개

<어쩌다 생긴 애인> 25살 2학기의 마지막 종강총회.
이제는 학과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하민은 마지막 학과 행사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술을 마시고 취한다.
그리곤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온 기억을 마지막으로 기억이 끊긴다.

숙취와 허리 통증에 휩싸여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곳이었다.
올라오는 속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을 찾던 중 보이는 건 학교 후배 강차현이었는데….

***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차현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코를 잡던 손의 힘이 저절로 풀렸다. 미친, 목소리도 좋네. 제법 쎄게 쥐었는지 코끝이 빨개져 있었지만 그것 역시 남자에게는 차밍포인트라도 된 듯 잘 어울렸다. 하민은 차현의 말에 용기가 생겨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혹시요….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나요…?”
“뭔데요?”
“그… 코가… 굉장히 크신데….”
“큰데?”
“거기도 크시나요…?”


저자 프로필

위티

2022.06.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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