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치한 취향 - 지하철 상세페이지

치한 취향 - 지하철

  • 관심 24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18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치한 취향 - 지하철 (외전)
    치한 취향 - 지하철 (외전)
    • 등록일 2022.09.22.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치한 취향 - 지하철
    치한 취향 - 지하철
    • 등록일 2022.04.14.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치한 취향 - 지하철

작품 소개

#합의된 강압적 플레이 #치한플레이 #자보드립 #임신드립주의 #노콘주의 #저항하는 연기하는 여주 #치한 연기하는 남주

채린이 상대를 찾은 건 SNS에서였다. 그녀에게는 말 못할 성벽이 있었다. 바로 치한 플레이를 좋아한다는 거였다. 그녀는 적합한 상대를 찾기 위해서 글을 올려야 했다.

[게시글] 치한 플레이 하실 분 구해요

그렇게 만나게 된 모르는 남자.

“앞에 봐야지. 들키고 싶어?”

남자였다. 채린은 그 순간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다. 남자가 손으로 채린의 속옷 위를 비빌수록 애액이 자꾸 흘러나왔다. 채린은 들키지 않도록 속삭였다.

“왜, 흣, 저한테 왜 이러세요, 응….”
“조용히 해. 상황 파악이 안 돼?”

채린이 반항하듯 몸을 비틀자 남자가 상반신으로 그녀의 몸을 벽에 고정시키듯 눌렀다. 남자는 키가 제법 컸다. 채린은 힐을 신고 왔는데도 남자가 더 컸다. 채린은 등에 그의 단단한 근육이 닿는 게 느껴졌다.

“흐….”

채린은 미약한 신음이 흐르자 입술을 꼭 깨물었다. 남자는 문지르다가 그 부분만 젖어서 달라붙은 천조각을 옆으로 밀어버리고 젖은 살점을 눌렀다. 그가 낮게 속삭였다.

“보지 존나 젖었네.”

작가 프로필

금단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spicyyy0@naver.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가임기 부부 [완전판] (메타툰, 아이미디어)
  • [금단(禁斷) 단편선] 뱀과 토끼의 발정기 (로잇, 메타툰)
  •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완전판] (방울, 우아한 유령)
  • 재투성이 순정 (금단)
  • [금단(禁斷) 단편선] 잠든 사이에 아이가 생겼어요 (메타툰, 핵개)
  • [배덕 단편선] 문을 열어두세요, 형수님 (SEY, 채견)
  • [금단(禁斷) 단편선] 아가씨의 나쁜 입장난 (메타툰, 왕냐)
  • 순종적 임신 (금단)
  • [배덕 단편선] 새 오빠와 이러면 (춘심, 금단)
  • 가임기 부부 (금단)
  • [배덕 단편선] 배덕한 성기사의 회개 (레콘, 채견)
  • 속물주의 (금단)
  • 난잡한 캠퍼스 파트너들 (차리보, 턱시도펭귄)
  • 노 모럴 트라이앵글 (금단)
  • 액운 (금단)
  • 보호자 실격 (금단)
  • 몸태질 (금단)
  • 싸구려 입맛 (금단)
  • 덫과 젖이 흐르는 (금단)
  • 임신한 하녀는 도망친다 (금단)

리뷰

4.5

구매자 별점
70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전 넘 좋았어용~^^ㅋㅋㅋ 더티톡도 취향이공~길면 좋았겠지만 있을건 다있네요~짧아서 아쉽다능~

    khe***
    2025.04.12
  • 스토리도 감정표현도 긴장감도 없어요;; 야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뭔가 엄청 진득하고 질척거리는 변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아쉬워요.. 시시껄렁 합니다.

    hkh***
    2024.12.04
  • 남자들 되게 웃기다ㅋㅋㅋ*** 꼴리는 소리래ㅋㅋㅋ문좀 열어보지

    wjs***
    2024.10.29
  • 더티토크가 너무 저급하지않고 적당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치한물중에 제일 맘에들었어요.. 플레이라그런가 암튼..

    gil***
    2024.10.19
  • 저정도면 승객들이 다 알테지만 소설이니까...^^

    gre***
    2024.07.15
  • 짧은데도 진짜 잘썼네요. 감사합니다

    ser***
    2024.07.13
  • 치한물은 숨기고 자중하면서 해야 맛도리인데 이건 너무 대놓고 하고 말을 많이해요

    arr***
    2024.06.04
  • 그… 승객들 다 알 거 같아서 신경 쓰여요

    goa***
    2024.06.04
  • 버스 손잡이 잡고 뒤에서 만진다고 해도 앉아있는분이 고개돌림 다 보일텐데 ㅋ 그래도 더티토크가 지대로인걸로

    jon***
    2024.05.02
  • 음.. 이게 가능한건가? 읽으면서도 주변사람들이 이걸 모른다고? 밖에서 뒤처리는 이떻게 하고? 등등 이런 현실적인게 신경쓰여 재밌게 읽진 못했네요ㅠ 역시 이런건 취향이 아닌걸로

    alf***
    2024.04.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매일 밤마다 아빠가 (타락감자)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열려라자동문)
  • 여학교의 체벌실 (이상한 꼬마)
  • 출장 간 남편 대신 택배 기사가 (울컥한쑥떡)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월간 포포친)
  • 음탕한 구멍 마사지 (오렌지말머리)
  • 기사 아카데미의 공용 하녀 (비아란)
  • 오빠랑 하는 최면 놀이 (열려라자동문)
  • 아빠가 채워주는 정조대 (탐나라)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 X 파트너가 남친의 아버지일 때 (여전희)
  • 어서오세요 쾌락 샵 (여전희)
  • 도구 아내 (오빨강)
  • 두 얼굴의 남편 (탐나라)
  • 암캐 취급 (호호락)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뱀의 던전에 감금당했다 (치피치피)
  • 납치 절정 교육 (구란화)
  • 공용 암캐의 신부 수업 (죄니)
  • 조폭 아저씨의 아침 식사 (코코바나)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