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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성기사의 회개 상세페이지

배덕한 성기사의 회개

  • 관심 71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2.04.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298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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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성기사의 회개

작품 소개

#자보드립 #동정남녀 #원앤온리 #고해실씬 #지하감옥씬 #‘치료’의 탈을 쓴 씬

마물토벌전에서 마물의 기운에 잠식당해 온 성기사 라하르트.
성녀 바이올렛은 그를 치료하기 위해서 몸을 섞는다.
치료를 위해 시작한 섹스는 라하르트의 정력 탓에 좀처럼 끝나지 않고….

“하으, 읏, 아!”

귀두까지 빠졌던 성기가 바이올렛의 안을 푹 치고 들어왔다. 그녀는 꼬챙이에 꿰인 것처럼 몸을 바르르 떨며 훌쩍였다. 성기사를 치료하며 느끼는 성녀라니, 있을 수 없는 배덕한 일이었다. 그녀는 쾌감을 억누르려 애쓰며 말했다.

“아흣, 아, 제발, 라히….”

바이올렛이 라하르트의 애칭 라히를 부르짖는 순간, 벽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콰드득, 소리와 함께 벽에 고정돼있던 쇠사슬이 죄 뜯겨나가 있었다. 라하르트는 양 손목에 뜯겨나간 벽돌들이 달린 쇠사슬을 메단 채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

“바이올렛, 큭, 바이올렛….”

라하르트는 마물의 기운에 잠식당한 상태임에도 계속해서 바이올렛을 부르짖었다. 그는 바이올렛의 허리를 잡아채서 내리며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허리를 치받았다.

***

음탕한 치료 이후, 바이올렛은 신전을 떠나 예배당을 순회하는데.
그녀의 고해실에 라하르트가 찾아온다.

“성녀님의 보지 안에 좆물을 쏟아낸 죄를 고합니다.”

음탕한 회개를 읊으며.

작가 프로필

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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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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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긴한데 너무 짧음.... 넘의 외전보다 분량이 적은 듯.

    kik***
    2025.04.14
  • 단 43페이지여도 후회는 없다.

    sun***
    2024.12.20
  •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요

    cha***
    2024.11.09
  • 잘 사시오~ 아들 딸 아 부럽다.

    Asr***
    2024.10.02
  • 짧지만 아늑합니다.

    cks***
    2024.04.17
  • 짧은게 죄다. 작가님 회개하시오!!!

    iva***
    2024.02.19
  • 어우 알차다 근데 페이지수 보고 경악함ㅋㅋㅋㅋ

    tnd***
    2023.11.23
  • 내용이....책을 스쳐지나감....ㅋㅋㅋㅋㅋㅋ

    msj***
    2023.11.13
  • 고해성사 하는 씬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듯.. 2편 내주세요

    cha***
    2023.07.23
  • 이런 건 더 길게 써주셔도 좋았을텐데 둘이 찐사라서 더 좋네요

    vas***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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