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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2.08.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8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481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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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작품 정보

1. 첫 개통은 아버지와.
#유사근친 #수면간 #ㅈㅂ드립 #고수위

“아, 아빠. 흐아앙!”
“아빠 자지가 헬레나 보지한테 안녕이라고 하네?”
점잖은 얼굴로 마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말하는 에런이었다. 듣기만 해도 천박하기 그지없는 말에 헬레나는 충격을 받아 눈물 어린 얼굴과 원망하는 눈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하지만 에런은 그런 그녀의 반응에도 신경 쓰지 않고 손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아빠가, 우리 딸 처녀 개통해주는데, 감사하다고 하면서 씨물 받아먹어야지?”

------

2. 두 오라버니와 산에서
#유사근친 #3p #골든플 #애널플 #아헤가오 #원홀투스틱 #야외플

“이렇게 음란하게 다른 새끼 정액을 넣고 있다가 임신이라고 하면 어떡하니, 헬레나?”
“하읏!”
갑자기 상황극이라도 하고 싶은지 어제 전부 삼키지 못해 애무할 때마다 애액과 함께 음부에서 울컥울컥 나오고 있는 흰 정액을 보고 소름 돋을 정도로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는 제스퍼에 헬레나는 반박하려고 했지만, 세이안이 상황극에 참여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런. 헬레나. 잠든 사이에 누가 네 가슴을 엉망으로 만들었네. 설마 모기가 물었다고 변명하지는 않겠지?”
제스퍼가 속옷을 벗긴 것을 본 세이안은 그 역시 붉은 자국들이 남아있는 가슴을 손가락으로 건들며 말했다. 그가 손가락으로 씹힌 자국을 건들 때마다 옅게 피가 나왔다.
“흐응! 그, 그건 오라버니들이!”
“응? 우리는 어제 늦게 들어왔는걸. 그렇지, 형?”

------

3. 그 상냥한 대부님은
#조교플 #골든플 #통제광대부 #ㅈㅂ드립 #하드코어

“아무 곳에서 발정 난 개처럼 붙어먹으면 안 되는데.”
“히익, 흐아, 아!”
요한은 구두를 신은 발로 헬레나의 보지를 정확하게 꾹꾹 눌렀다. 그녀의 안에서 징징 미세한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던 자위 도구가 그의 발에 눌려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며 그녀의 내벽을 자극했다.

-----------

4. 순딩청순 남동생의 반란
#유사근친 #수면간 #자위 #ㅈㅂ드립 #가스라이팅 #사폐남주

“후음, 으응….”
밤중 사이에 한 사람이 헬레나의 방에 들어와 있었다. 워낙 소리 없이 들어와서 그녀는 누군가가 그녀가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체 가슴을 내놓고 잠을 자고 있었다.
“씨발, 잠을 자는 모습도 야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누님.”
헬레나의 얼굴 옆에서 휠체어에 앉아, 자신의 좆기둥을 탁탁하며 손으로 쓸어 올리고 있는 사람은 그녀의 동생인 제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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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망/잔망스러운 쌍둥이를 찾아서
#유사근친 #ㅈㅂ드립 #쌍둥이 #영혼의_반쪽

“보고 싶었어. 헬리오스. 내 하나뿐인 반쪽.”
헬레나의 말에 남자, 아니 헬리오스는 울 것 같은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가슴에 다시 얼굴을 묻었다.

작가 프로필

서여림(김춘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생(夏), 다만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해서 여름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음. 밤이 길어져서 뉘엇뉘엇 하늘에 걸린 해질녘 노을과 만개한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yseo043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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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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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맥도 이상하고 오타,맞춤법 검수도 안한게 너무많아요 돈내고읽는글인데 너무 무성의합니다

    sna***
    2022.11.30
  • 오타가 많고 문맥이 이상한 것이 많아 집중이 잘 안됨

    han***
    2022.11.15
  • 틀린 맞춤법이랑 오타가 너무 많아요 출판하기 전에 출판사에선 뭘 하는 건가요..? 여주 신음소리가 이상함,,

    ano***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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