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채터박스 Vol 3. 감금 편 상세페이지

채터박스 Vol 3. 감금 편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800원
판매가
1,800원
출간 정보
  • 2022.1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612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채터박스 Vol 3. 감금 편

작품 소개

<Capture> 윤녁 저

*본 작품은 <채터박스 Vol2. 스파이 편>의 연작 소설입니다.
스파이 편과 연관되어 있으나, 따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하드코어 #고수위 #관장풀 #도구풀 #씬중심 #더티토크 #조련물 #납치 #감금 #미약 #라이벌 #외국인 #현대물 #냉정공 #잘느껴수

"꼭 돼지 새끼처럼 우네?"

머리 위로 떨어지는 고저가 없는 음성. 발버둥 칠수록 피부가 쓸리며 자극이 커져간다. 헐떡이는 숨과 괴성이 넓은 농가에 처량하게 퍼졌다.

이든은 돼지우리의 문을 열고 로이를 한가운데 두었다. 돼지들의 울음소리가 삽시에 높아졌다. 바닥에 깔린 흙과 볏짚들 사이로 쌓인 배설물이 끔찍했다. 본능적으로 도망쳐야 한다고 느꼈다.

몸을 뒤틀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심장은 터질 것처럼 빨리 뛰는데 묶인 사지는 한없이 나른했다.

"하긴, 똥물 뒤집어쓴 게 돼지나 똑같지 뭐."

이든이 개구기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넣어 혓바닥을 매만졌다. 혀끝을 잡아다 쭈욱 빼기도 했다. 목보지를 만들겠다고 쑤시던 탓에 혀를 붙잡는 감각마저 없었다.

"입으로 음식만 처먹을 줄 알면 그게 돼지새끼지 뭐야, 안 그래? 이렇게 좆도 먹을 줄 알아야 사람 구실도 하고 그러는 거야.“



<스톡홀름 신드롬> 카밀라 저

#현대물 #납치 #감금 #도른자공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도른자수
#미인수 #스토커수 #이야기중심 #캐릭터중심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직장인 채효민은 눈을 뜨니

제가 납치되었음을 알았다.

납치한 자는 간간히 인사만 하던 남자였다.

남자는 웃으며 효민의 위에 올라타 반 강제로 섹스를 하는데...


“나 어때요? 예뻐요?”


-본문 중에서-

아직은 죽어 있는(?) 좆을 슬쩍 건드려보았다. 김하온의 손길에 조금씩 꿈틀하는 좆에 채효민은 사색이 되었고, 김하온은 최대한 예쁘고 환하게 웃었다. 약빨(?)로 인해 채효민은 김하온을 거부하지 못하리라. 혹시라도 손찌검이 들어간다면 뭐 손도 꽁꽁 묶어버리면 된다.

하온은 효민의 좆을 손으로 계속 문질렀다.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좆은 금방 꺼떡 제 존재감을 세웠다. 그로 인해 당황한 건 효민이었다.

“아, 씨발. 이게 아니야. 그, 그만해!”
“우리 형 좆은 더 커질 건데. 그쵸? 이 불기둥이 내 안에 들어온다고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이것 볼래요? 젖었잖아, 여기.”

하온은 뒤를 돌아 엉덩이를 살짝 벌리며 애액을 흘리는 구멍을 효민의 얼굴 앞에 들이밀었다.
약 기운 때문인지 효민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 기색이었다. 하온이 착각한 게 아니라면 오히려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히.

작가 프로필

윤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소하게 쓰고 싶은 걸 씁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목욕탕 쌍둥이 형님들 (윤녁)
  • 치고받는 쌍둥이 (윤녁)
  • 물 흐르는 벚꽃 엉덩이 (윤녁)
  • 집착 알파 친구놈에게 당했습니다 (윤녁)
  • 완벽한 사육사 (윤녁)
  • 바다 너머로 우리는 절망을 본다 (윤녁)
  • 잘 팔아요 청과점 (윤녁)
  • 채터박스 Vol 4. 원나잇 편 (메이데이, 윤녁)
  • 아이 엠 유 (I am U) (윤녁)
  • 도장 내에서 페로몬 금지 (윤녁)
  • 알파 대표는 베타 주인이 갖고 싶다 (윤녁)
  • 채터박스 Vol 3. 감금 편 (윤녁, 카밀라)
  • 채터박스 Vol 2. 스파이 편 (메이데이, 카밀라)
  • 체리사탕 맛 오메가 선배 (윤녁)
  • 소유하는 남자 (윤녁)

리뷰

4.1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감금. 2대1 좋아요 첫번째 이야기가 더 잼써요

    tod***
    2024.12.18
  • 스파이는 안봤지만 오 1편 ㅋㅋ 미쳤다...

    gyw***
    2023.12.30
  • 후다닥 읽히네요. 그리고 분명 눈쌀찌뿌리는 행위인데... 불편한 느낌이 덜해요.

    red***
    2022.11.04
  • 감금물!! 아묻따 입니다 ㅋㅋ

    yah***
    2022.11.02
  •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네요!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hae***
    2022.11.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