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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선택한 오메가 상세페이지

뱀이 선택한 오메가

  • 관심 34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2.11.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664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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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선택한 오메가

작품 소개

#양성구유 #이무기공 #노팅

“그럼,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녹 님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마음은 고맙지만.”

에녹은 세르딘을 내려다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럴 수 없어. 그대가 다칠 수도 있으니까.”
“다치다니요…?”
“그대는 내 본체를 감당할 수 없어. 죽을지도 몰라.”

***

허리를 움직일수록 삽입이 깊어져, 헛구역질이 올라왔다.

이무기의 자지가 윗배까지 올라온 것 같아,
세르딘은 위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며 쿵쿵 박아댔다.

그때마다 에녹의 자지는 더욱 짙은 향을 뱉으며,
세르딘의 이성과 몸체를 제 것처럼 굴렸다.

“하윽, 학! 에녹 님! 학!”

야릇한 숨소리에 에녹은 그만 두 눈을 번뜩 떴고,
그와 동시에 정액이 분수처럼 솟구치며 세르딘의 배를 무섭게 부풀렸다.

마치 알을 품은 오메가처럼 부풀었으나, 세르딘은 통증마저 잊고선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에, 에녹 님……. 좋아, 너무……. 하응……!”

에녹의 자지는 파정과 함께 돌기를 펼쳐 노팅되어,
흐르는 정액을 꽉 막아 틀었다.

상황이 이런데도 세르딘은 제 배를 만지며 허리를 움직였다.

그때마다 노팅된 자지는 더 폭력적으로 세르딘의 구멍을 벌려 압박했다.

작가 프로필

오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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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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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있을거 같은데 뭔가 갑자기 끝나네요..

    sur***
    2024.07.25
  • 엥? 이렇게 끝낸다고?

    2ri***
    2024.07.14
  • 미묘한 끝…. 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더 있지 않았나 싶네요. 느낌이 반토막입니다.

    Asr***
    2024.06.18
  • 제발 외전 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 제발제발

    ysl***
    2024.04.15
  • 이렇게끝이라고요???말도안돼...2편있었으면5점인데...

    qkr***
    2024.01.21
  • 웅?? 왜 단편인거지요?? ㅠ 작가님~ 외전주셔야되요!!

    bab***
    2023.06.13
  • 역시 단편집이 최곱니다

    79s***
    2023.04.28
  • 알고보니 세르딘이 광수

    jh0***
    2023.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nz***
    2022.12.25
  • 내가 남긴 별점 2.3

    skf***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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