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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상세페이지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 관심 82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100원
전권
정가
4,100원
판매가
4,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77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외전)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외전)
    • 등록일 2023.03.02.
    • 글자수 약 3.3만 자
    • 1,000

  •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 등록일 2023.02.01.
    • 글자수 약 10.2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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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삼각관계,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나쁜남자, 바람둥이, 재벌남, 냉정남, 절륜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나쁜여자, 재벌녀, 절륜녀, 더티토크, 고수위
* 여자주인공: 김유을. 29세. 손꼽히는 부잣집 손녀로 태어났으나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취향이 있다. 대개 입버릇이 안 좋거나 저를 능욕하며 함부로 대하는 상대를 좋아해서 난잡하기로 소문난 제혁의 비서가 된다.
* 남자주인공: 장제혁. 32세. CNC그룹 아들이자 CNC건설 전략기획부 본부장. 둘도 없이 문란하게 살다가 재개발 구역에서 할머니와 국숫집을 하며 살아가는 소민에게 반한다. 그러나 그녀에겐 남자친구가 있고 절대 제혁에게 넘어오지 않을 거라며 꼿꼿이 버티자 비서인 유을에게 손을 뻗는다.
* 남자주인공: 장교운. 31세. CNC그룹 아들이자 CNC호텔 이사. 제 아버지인 장 회장의 침대로 기어들어가는 제 또래의 여자들을 제 아래에 눕히는 고약한 취미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복형인 장제혁과 뒹군 유을에게 눈길이 가서 손을 뻗는다.
* 이럴 때 보세요: 평소에 문란남 소설을 읽으며 쓰레기 남주들이 여주를 만나 갱생하기 전에 여자 조연에게 욕구를 해소하는 씬이 궁금했다면. 그런데 욕구해소용으로 당하는 듯한 그 여자가 도리어 그 남자들을 딜도 취급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면.
* 공감글귀: 구멍 동서 노릇도 나쁘지 않네요. 보짓구멍 풀어줄 필요 없이 좆물로 진탕 젖은 곳에 바로 박아도 되고.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작품 정보

#남주들 찐쓰레기주의 #애매한 쓰레기 X 찐쓰레기 O #씬99% #문란녀 #연기녀 #재벌녀지만 재력 숨김 #속으로 남주들 같잖아함 #강압적인 씬 주의 #남주들 주둥이와 행동 많이 더러움주의 #문란남 #입걸레남 #언행 싸구려주의 #여조한테 가기 전 비서에게 성욕 푸는 쓰레기남1 #형의 비서가 형이랑 자는 거 알고 협박해서 자는 쓰레기남2 #자보드립 #3P주의 #비서녀 #갑을관계 #능욕씬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있었다.
그녀는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걸 좋아했다.
대개 입버릇이 안 좋거나 저를 능욕하며 함부로 대하거나 누군가의 대체품인 것도 즐거웠다.
그래서 문란하기로 소문 난 장제혁의 비서로 들어갔는데.
제혁은 가난하고 어리고 예쁜 여자 신소민에게 반해있었다.

“나랑 잘 생각 있냐고. 김 비서가 신소민과 닮아서 제법 꼴리거든.”

제혁은 문란한 기질이 어디 가질 않아서 유을에게 욕정을 해소한다.

“재벌가 새끼들 아무 데나 싸고 다니면 안 되잖아. 입 무거운 비서님 보지라면 모를까.”

유을은 제혁과 자는 사이라는 걸 그의 배다른 동생 교운에게 들키고 협박받는다.

“비서실에 전화해서 장제혁 비서 보지에 싸고 싶은데 일정 어떻게 되냐고 묻기 전에 연락은 재깍재깍 받아요.”

쓰레기 같은 교운과도 잘 수 있는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자 속으로 기뻐하지만, 겉으로는 처연한 비서를 연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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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2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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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휴, 남주들 사람 행세 하는척 할 때마다 빨리 넘김. 여주 멋지네요.

    rai***
    2025.06.15
  • ㅎㅎ 쓰레기들 처벌(?)하러 다니는 유을이. 난잡하고 꼴리는 머릿속 상상대로 연작으로 계속 나와줘도 볼 맛 나겠어요. 믓지다 김유을!

    thf***
    2025.06.09
  • 존잼ㅜㅜ 이런 비슷한 소설 아시면 알려주세요..

    aer***
    2025.05.17
  • 꼭 외전까지 보세요. 꼭...!

    sch***
    2025.05.17
  • 와~ 나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ㅋ 오랜만에 장난감 꺼냄 ㅎ

    rkd***
    2025.05.09
  • 브라보! 유을아. 멋지다. 화장실 변기 두어개 쓰고 시원하게 손 씼고 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박수

    soy***
    2025.05.05
  • 편안하고 안락한 핑크색 쓰레기통. 여성향이라 마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강압적인걸 여주가 유도해서 즐깁니다..ㅎㅎ)

    dai***
    2025.05.03
  • 아 너무 재미있어요. 멘탈 갑 여주 ㅎㅎ 아주 속이 시원 했어요.

    blu***
    2025.04.29
  • 왜 김유을김유을 했는지 알겠다 ㅎㅎ 다음쓰레기작 안나오나요?

    sun***
    2025.04.19
  • 가벼운 내용에 그렇지 않은 깨달음이 있네요..다 보고 난 후 느낀 것이 작가님 글 좀 쓰시네요..괜찮은 작품이에요..

    nai***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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