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장님, 손님이 기다리신대요 상세페이지

사장님, 손님이 기다리신대요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4.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941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사장님, 손님이 기다리신대요

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절륜공 #미남공 #적극수 #연상수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어디서 굴러들어온 선물이기라도 한 걸까. 채운이 예전부터 맘에 두고 있던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 호감을 표한 것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나 놀랐지만, 그런 행운을 놓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래서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나 따라갈래요?”
“좋아요.”

내 질문에 남자의 입꼬리가 호를 그리며 올라갔다.

***

“아주 좁진 않네. 많이 갖고 놀았나 봐?”
“아니야...”

손가락이 하나 더 늘어났다.

“넣으면 조이지도 않겠는데?”
“아니...읏.”

남자는 괴롭히듯 짓궂게 웃었다. 너무 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걸 따질 수가 없었다. 점차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하자... 응?”

채운은 남자에게 다가가 손을 붙들고 안겨 졸라댔다. 살이 비벼지고 맨살이 닿는 감각이 황홀해서 할 말을 잃었다.

작가 프로필

늘밤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학교에서 아는 선배와 모르게 하는 짓 (늘밤)
  • 오늘, 비옴 (늘밤)
  • 대체공휴일에 뭐 하세요? (늘밤)
  • 편의점 알바는 오늘 쉽니다 (늘밤)
  • 형에게만 오메가 (늘밤)
  • 사장님, 손님이 기다리신대요 (늘밤)

리뷰

4.2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기세끼의 예우범절 (고네)
  • 인터미션 (그루)
  • Mine to Break (구부)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소금숲 (차옌)
  • 7분의 천국 (사틴)
  • 넷카마 펀치!!! (키마님)
  • 와이드 오픈 (바크베)
  • 가시 돋친 사랑 (딜그리)
  • 내 쥐는 S급 각성자 (지소운)
  • 아는 맛 (야간비행)
  • 러브 쥬스 (몽년)
  • 하드 테이밍(Hard Taming) (모드엔드)
  • 외로운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하나담담)
  •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파밀)
  • 악인담 (당밀)
  • 이상 형질 (우윳)
  • 시한부 가이드에 빙의하지 말 것! (탈퇴회원)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