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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딸 상세페이지

새장 속의 딸

  • 관심 18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3.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802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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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속의 딸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배설플,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TR #금지된관계 #다인플 #배뇨플 #수치플

“아빠랑만… 할래요.”
지나치게 사랑스러운 딸이었다.
나는 음낭에 고인 정액을 모조리 사출해 낼 때까지 딸의 몸에서 음경을 빼지 않았다. 딸은 내 자지를 품은 채 다시 깊이 잠에 빠졌다.
나 역시 딸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새벽녘 딸이 요의를 느꼈는지 뒤척이는 바람에 눈을 떴다.
“오줌 마려워요.”
딸이 눈을 감은 채 중얼거렸다.
“그냥 싸, 딸.”
내가 대꾸했다.
“아빠한테 싸도 돼.”
“흐응, 싫은데.”
“아빠도 자지 빼주기 싫은데.”
한참이 지났다. 뜨뜻한 물이 내 좆 위로 흐르기 시작했다. 딸은 너무 깊이 잠들어 오줌을 싸는지도 모르는 것 같았다.
수면제는… 양을 조절하라고 해야겠는 걸.
나는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켰다. 오줌 냄새가 나는 딸의 아랫도리가 방만하게 벌어져 있었다.
이 정도면 오늘 밤 행사에 힘들지 않게 버티겠어.
딸의 몸을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고 시트를 갈아주었다. 밤새 아빠 자지를 품고 잤으면서도 내 손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보지가 귀여웠다.
이 보지를 먹으려고, 그동안 딸을 ‘딸’로만 대하려 얼마나 노력했던가.
딸은 발육이 더딘 편이었는데, 희한하게 제 엄마가 떠난 뒤에 확 성숙해졌다. 부풀어 오른 딸의 젖가슴을 남몰래 훔쳐보았다. 운동을 한다고 레깅스를 입고 돌아다니는 딸의 둔부에 어김없이 발기했었다.
몇 달에 한 번씩, 미치도록 딸이 고팠다. 잠든 아이의 방문을 열고 싶을 때마다 귀두 아래 하나씩 박아 놓은 구슬이 어느새 5개였다.
참은 보람이 있었지.
축축한 시트를 품에 안고 나는 깊이 잠에 빠진 딸의 정갈한 이마에 입을 맞췄다.
우리 딸은 이제 아빠 자지 아니면 안 될 거야. 아빠가 꼭 그렇게 만들어줄게.

작가 프로필

진수성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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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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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해요 남주도 과하고 남조도 과하고 몹도 과하고

    jel***
    2025.03.30
  • 남성용 배설템 ...

    cwo***
    2024.08.25
  • Zzzzzzzzzzz

    jee***
    2024.06.17
  • 어디있다가 나타나셨어요...?

    hey***
    2024.02.25
  • 어...음 ..네 저에겐 50년은 이른 작품인듯하네요...숨김...

    his***
    2023.08.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jd***
    2023.08.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os***
    2023.07.17
  • 배덕의 끝판왕! 쓰레기 칭구들 모여라 꼭필료한 치료와 비슷해요 이작가님의 배덕함의 특징은 남주가 여주에게 사랑이 있다는것.

    ljk***
    2023.06.28
  • 와우내 스토리가 있네요 최고입니다^^

    uuu***
    2023.06.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l***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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