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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경매 상세페이지

노예 경매

  • 관심 64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3.03.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871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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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경매

작품 소개

#쓰레기 남주들 #유린 당하는 여주 #경매에 팔리는 여주 #관전플 #강압적 관계 #더티토크


“신사분들께 아드힐 백작 여식의 보지를 보여드리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다알리아는 패망국의 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노예 경매에 팔려 온 미천한 성노예일 뿐이다.

“보지가 얼마나 주인님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지, 충성도를 테스트해볼 것입니다. 제퍼리, 보지가 좆을 잘 먹을 수 있는지 보여주게. 어떤가?”
“하아, 잘 조입니다. 보지가 주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잘 되어있군요. ”

신사들은 다알리아가 사정없이 박히는 걸 보며, 너도나도 할 거 없이 발기한 성기를 쥐고 흔들었다.
관중석에서 남자들의 낮은 숨소리가 커졌다.
다알리아는 자신을 두고 자위를 하는 수많은 성기를 보고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정말 야한 보지군요. 한때는 백작 여식이었는데 이 많은 신사분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다니.”
“안돼, 흐윽, 보, 보지 마요…….”
“이 노예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자지를 세우고 있는지 알아야 할 텐데요.”
“아, 흐응, 하, 하지, 응, 마요, 아, 안돼, 흐앙!”
“이 음탕한 보지년 같으니라고. 이 구멍 좀 보십시오. 좆이면 다 좋다고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비라도 구하기 위해 박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지만
사내들에겐 그저 앙탈로 들릴 뿐이었다.

“보지가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니, 유모나 하녀보다는 성노예로 데려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침대에 매달아 놓고 매일 박으시는 거지요. 아니면 비밀스러운 파티에서 남성 손님들을 위한 구멍으로 이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작가 프로필

탱글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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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1919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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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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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야 이게 여주 신음소리 ㅈㄴ못냄

    joh***
    2025.02.11
  • 별점이 왜 높을까?? 아무리 경매과정을 섹텐으로 표현 했어도.. 쓰다가 뚝... 그만 쓴 느낌. 열린 결말이 절~대 아님.

    cwo***
    2024.09.02
  • 여보세요? 2편 언제 나오나요??

    pot***
    2024.01.21
  • 중간 중간 등장인물 이름이 바뀌는데 검수를 전혀 안한듯...

    pin***
    2024.01.01
  • 음 생리전에 필수품

    kaa***
    2023.11.14
  • 일부러 쓰다마신거에요?

    lak***
    2023.07.27
  • 아우 이건 외전 노리고 계신거다 그죠 작가님?

    mea***
    2023.06.29
  • 끊긴 느낌...시원하지가 않네요 씬도 막 꼴리지는 않고...오탈자 비문 꽤 있고...

    hye***
    2023.05.18
  • ?? 작가님 문 좀 열어보세요...

    tan***
    2023.05.16
  • 2편 주세요!!!!!!!!!

    qwe***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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