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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상세페이지

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 관심 18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1,300원
전권
정가
1,800원
판매가
1,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99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외전)
    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외전)
    • 등록일 2023.06.30.
    • 글자수 약 9.7천 자
    • 500

  • 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 등록일 2023.05.08.
    • 글자수 약 2.3만 자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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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공: 최한범: 덩치 큰 자신과 달리 제 아들은 여리여리한 게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잠든 아들을 볼 때마다 그 감정이 커졌고, 결국 아들을…….


*수: 최은수: 오랜 투병 생활을 하다가 간신히 건강을 되찾았다. 집에 오니 엄마는 없고, 아빠와 단둘이 살게 되는데. 아빠가 밤에…….


*이럴 때 보세요: 자신에게 헌신한 아빠에게 보지로 효도하는 아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혼자 씻을 수 있어요… 아빠, 이제 그만…….”
넣었다, 자는 중에, 아빠가

작품 소개

#부자근친 #강압 #능욕 #욕설 #하드코어 #자보드립 #연상공 #강공 #절륜공 #집착공 #계략공 #개아가공 #능글공 #미인수 #자낮수 #순진수 #가스라이팅 #수면간 #목욕플 #영화관플 #기떡떡물


“시, 싫어… 싫어요… 아빠, 전, 못 해요, 싫… 어…….”

“쉬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있나. 힘 빼.”

“으흑… 싫어요… 아빠, 제발… 읏, 아파…….”

은수가 힘 빼라는 말을 도통 듣지 않자 한범의 손길이 점점 짙어졌다. 자상한 미소를 얼굴에 띄웠던 한범이 낯빛을 굳혔다. 연신 싫다고만 하는 은수의 입을 틀어막고 싶어진 순간이었다.

짜악!

“씨발. 뒈지지 않고 살게 해줬으면 얌전히 따를 것이지 뭔 말이 이렇게 많아.”

“아……!”

두툼한 손바닥이 허공을 가르며 날라왔다. 사랑하는 아들의 뺨을 갈기는 소리가 경쾌했다.

작가

골든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눈부시고 화끈한 골든퍽입니다.
출간 일정 및 후일담, 소장본에 대한 내용은 트위터,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mail: gold_boz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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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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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맛있거든요? 근데 더티톡이야 그럴 수 있다지만 왜 자꾸 서술까지 ㅂㅈ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wlg***
    2025.05.02
  • 공이 너무 전형적인 한국 40-50대 아저씨 말투 같음😂 그래도 씬이 꼴리긴 했다

    wow***
    2025.04.02
  • 단어가 상스럽고 공 말투 개저같은데 꼴리진 않아요

    hhh***
    2025.02.28
  • 1권 봤어요 아버지 말투 나이에 비해 양아치 같다는 리뷰에 동감...

    tov***
    2025.02.04
  • 진짜 완벽하게 제 인생작입니다 작가님ㅠㅠ 이런 은혜로운 작품을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천박하고 숭해서 너무 좋고 아들도 순종하는게 너무 좋습니디 사랑합니다 작가님!!!

    kim***
    2024.07.10
  • 솔직히 이런 주제가 끌릴때여도 이 작품은 다시 안열어볼거 같음. 작품소개가 정말 내용의 다 입니다.

    lim***
    2024.06.13
  • 이런게 땡길때가 있음

    che***
    2024.06.07
  • 없어서 못먹는 부자찐ㄹ

    vos***
    2024.05.16
  • 외전이 진짜입니다 음패와 수치플 사랑하는 분들은 너무 안락할 것

    jia***
    2024.01.02
  • 호기심=천국 이라더니 죽을쩐 아버지 말투가 어디 양애취들보다 못해요 그나이 먹고 이런말을 하다니 사회생활 괜찮나 싶음

    haj***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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