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상세페이지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 관심 5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83914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2 (완결)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2 (완결)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작품 소개

#수간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모럴리스

“내가 루카를 돌볼 사람을 구했지 붙어먹을 암캐를 구한 건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루카가…… 루카가 먼, 저.”

나연은 제발 CCTV 영상을 지워달라고 없애달라고 사정했다.

“너도 좋아했잖아.”
“아…….”
“그렇게 좋았어? 아주 눈을 뒤집어 까던데.”

비틀린 정혁의 입매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말해봐. 개랑 붙어먹은 게 그렇게 좋았는지. 거짓 없이 사실대로 말해. 어차피 CCTV에 다 찍혔으니까.”

정혁이 본 그대로였다. 좋아서 앙앙거리고 허리를 흔들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고개가 한없이 아래로 향하던 그때. 그는 낮게 읊조렸다.

“루카와 붙어먹는 건 눈감아 주지.”

정혁의 입술이 나연의 귓불을 짓뭉개며 단어 하나하나를 박아 넣었다. 그의 입술이 가장 은밀한 곳을 거침없이 핥아 대는 것만 같아 아래가 저릿했다.

“대신. 이제부턴 내 암캐가 되는 거야. 서나연.”

작가 프로필

라케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를 초대하는 남자들 (라케크)
  • 음란한 가정 교육 (라케크)
  • 아빠 친구들 우유 먹는 XX (라케크)
  • 음란한 딸기우유 전문점 (라케크)
  • 아빠의 누드모델 (라케크)
  • 암캐는 주인님 다리 사이에 (라케크)
  • 난잡하게 길들여지는 구멍 (라케크)
  • 새 오빠의 손길 (라케크)
  • 장난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라케크)
  • 조폭 아저씨와 질척한 밤 (라케크)
  • 음전한 황후마마의 속사정 (라케크)
  • 얌전한 사모님의 속사정 (라케크)
  • 빵집 청년의 바게트! (라케크)
  • 위험한 제안 (라케크)
  • 응큼한 그녀 (라케크)
  • 잠이 들면 (라케크)
  • 그의 질투 (라케크)
  • 꽃집 청년의 한뼘! (라케크)
  • 씨름판 위의 돌쇠 (라케크)
  • 너를 독식하다 (라케크)

리뷰

4.1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어요^^ 개와 주인과 암캐의 3썸

    mul***
    2024.12.13
  • 개와의 쓰리썸 행복할거같아

    na1***
    2024.09.28
  • 작가님 작품 모두 클리어 . 다작해주세요 수간은 취향은 아니지만 심하게 묘사된게 아니라서 그냥 저냥 괜찮았어요 .

    tod***
    2024.04.25
  • 와...작가님... 쌍따봉~!!!

    jon***
    2024.04.14
  • 급전개 때문에 생각보다 노맛이네요.. 좀 더 자세했으면 좋앗을 듯 ㅠ

    sjs***
    2024.02.17
  • 수간은 제 취향이 아니었군요......흠ㅜㅠ

    lak***
    2023.07.29
  • 붙어먹었다는 표현이 왜 이렇게 자주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어이없어서 검색해봤더니 18개 뜨네요 좀.. 다른 표현으로 돌려가면서 써도 좋았을 것 같아요

    nes***
    2023.07.15
  • 방지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e***
    2023.07.04
  • 급전개. 갑자기 ?

    moo***
    2023.06.06
  • 새로운 취향에 눈떠버렸어

    tan***
    2023.06.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음란 촬영 현장에서 공개 절정 (대대익선)
  • 최면 신부 수업 (화란구)
  • 아빠 친구가 술에 취한 나를 (러브이따)
  • 영주님과 이웃 아저씨와 함께 하는 성인식 (배란템조달꾼)
  • 엄마에게 들키면 (밤꽃)
  • 자기야, 임신 섹스가 아기한테 좋대 (눈물점)
  • 알파 아들 (단섬)
  • 은밀한 번식 강습 (강초초)
  • 남친의 절친을 소개받았다 (밤꿀)
  • 감금 후 암캐 교육 (열려라자동문)
  • 코치님의 XX 마사지 교육 (두꺼비)
  • 난교 마사지 클리닉 (월간로맨스)
  • 남편, 남편의 남자 애인과 셋이서 (세우물)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성X문 전담 스파이 (강초초)
  • 제발 저 새끼가 절 따먹게 해주세요T0T (눈물점)
  • 아빠가 채워주는 정조대 (탐나라)
  • 아빠랑 최면 어플 테스트 (열려라자동문)
  • 집착남의 지독한 조교 플레이 (포당도당)
  • 복면 쓴 아빠 친구들에게 당하기 (란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