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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보내고 튀려 했는데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하룻밤만 보내고 튀려 했는데 (외전증보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3.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8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249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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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보내고 튀려 했는데 (외전증보판)

작품 소개

*판매 중단된<음란 해海, 적敵> 엔솔로지 작품<하룻밤만 보내고 튀려 했는데>의 외전 증보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피폐 #더티토크 #도구플 #집착남

양부모의 강제 결혼 요구를 피해 집에서 도망쳐 세아트른 제국으로 밀항 중, 폭풍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은 크리스틴.
눈을 떠 보니 6개월 전 무도회에서 만났던 사내가 웬 해적이 되어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사내는 크리스틴의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제의를 건네는데…….

“당신과 하룻밤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목숨을 구해준 대가입니다.”

크리스틴은 하룻밤만 보내고 알폰소의 해적선 안에서 탈출할 방안을 모색한다. 그렇지만 알폰소는 끈질기게 그녀에게 집착한다.

“다, 당신 설마…….”
“예, 보다시피 박을 겁니다.”
“정말 짐승 같은 사람이로군요. 아니다. 변태인가요?”
“크리스틴 양이 제게 그 어떤 나쁜 말을 해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보지에 박는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끊임없는 집착은 오해 때문에 더 크게 번졌다.

“이곳에서 도망치려 했던 벌이 어떠십니까? 제 편지에 답장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벌도 포함돼 있습니다만.”

작가 프로필

정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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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만 보내고 튀려 했는데 (외전증보판) (정나혜)

리뷰

3.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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