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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당신꺼야 상세페이지

난 이제 당신꺼야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287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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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당신꺼야

작품 소개

매일 밤 다른 남자의 품에서 잠드는 여자, 그런 여자를 자신만의 여자로 품고 싶은 남자의 진한 몸의 대화.
#현대물 #원나잇 #절륜남 #절륜녀 #씬중심 #고수위 #단행본 #몸정>맘정


“씹! 좋은 구경거리네. 동네 사람들이 이 꼴을 봐야 하는데 말이야.”

성주는 좆을 먹여 달라는 듯 연신 뻐끔거리며 애액을 줄줄 쏟아내는 서연의 보지 구멍을 보며 말했다.

“애태우지 말고 얼른 박아줘.”

서연은 스스로 음핵을 문지르고는 보지 구멍을 벌리며 성주를 유혹했다. 조금만 더 하면 절정에 오를 것 같은데 그저 바라만 보는 성주 때문에 몸이 달았다.

“썅! 이렇게 야해 빠진 몸을 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해? 남자 없이 못 살 것 같은데 말이야.”

성주는 한품에 쏙 들어오는 가는 허리를 단단하게 잡고 서연이 원하는 대로 단번에 좆을 쑤셔 박았다.

“아흥, 너무 좋아. 더 세게, 더 깊이 박아줘.”

서연은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질구를 한껏 조였다.

“그렇게 재촉하지 않아도 그럴 생각이었어.”

성주는 좆이 끊어질 듯 강하게 조여 무는 서연의 질구에 이를 악물고 허리를 강하게 치받았다. 서연은 좆이 드나들 때마다 질구를 조였다 풀었다 반복했다. 성주는 좆을 빼낼 때 맞춰 조여 무는 질구에 선홍빛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딸려 나오는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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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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