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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직원이 친구 오빠였다 상세페이지

마사지샵 직원이 친구 오빠였다

  • 관심 64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650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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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직원이 친구 오빠였다

작품 소개

#배뇨플 #분수 #스팽 #리밍 #문란남+동정녀
#입걸레_남주 #대사_더러움_주의
#보지_마사지_중독녀 #창녀_취급_즐기는_여주


은밀하게 보지 마사지를 즐기는 다해의 취향은 아래와 같았다.
젖꼭지와 음핵 비틀기. 성감대에 가벼운 스팽. 혀로 보빨해 주기. 애널 핥아주기. G스팟 자극해 주기. 천박한 여자 취급당하기. 더러운 말로 능욕당하기.
본격적인 보지 마사지가 시작되면 관리사가 알아서 다해를 모욕하며 더러운 멘트를 곁들였다.
어떤 때는 발정 난 암캐 취급을, 어떤 때는 부도덕한 여자 취급을, 어떤 때는 마조히스트 취급을.
그때마다 다해는 안대를 쓴 채 마음껏 관리사가 설정한 상황에 몰입해 보지 쾌락을 느꼈다. 오늘의 관리사는 어떤 식으로 자신을 만족시켜 줄지 몹시 기대됐다.

***

“씨발, 보지가 이렇게 너덜너덜한데, 보지 파는 년이 아니야?”

오줌을 싼 것처럼 축축한 보지를 남자가 길게 문질렀다. 가슴이 주물러지며 보지가 발기한 탓에 음핵이 톡 튀어나와 남자의 손가락에 걸렸다.

“음핵도 존나 튀어나왔잖아. 보지를 얼마나 굴리고 다닌 거야.”
“……흐앙, 아흐흥, 우흐읏.”
“허벌 구멍 될 때까지 보지 팔아놓고, 부족해?”
“아항, 아흐흣……, 흐으응.”
“돈 까지 내면서 보지 뚫리러 오고. 보지가 씹창 나야 정신 차리지.”

두꺼운 손가락이 빠르게 길쭉한 틈새를 오르내리며 쑤셔댔다. 음핵을 지날 땐 일부러 꾹 세게 누르고, 질구는 스칠 듯 말 듯 교묘하게 비껴가며 마구 비벼댔다.
찔꺽, 찔꺽, 보짓물 소리가 사방을 울렸다. 남자가 소음순을 주욱 당기며 다해를 비난했다.

“씨발, 소음순 봐라. 시커먼 게 다 늘어져서는. 얼마나 빨리고 다닌 거야.”

작가 프로필

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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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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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해요 약해~!!! 작가님 더 힘내주세욧♡

    iva***
    2025.06.16
  • 진짜 한 300페이지로 채워서 써주세여...마사지샵에서 스토리가 좀 더 있었음 좋았을듯 ㅠㅠㅠ

    ovo***
    2025.05.01
  • 남주 말하는거 개천박해서 좋음.. 내용 더 있었으면 해서 아쉬움

    uyo***
    2025.02.10
  • 중간까지 좋았는뎅 ㅠㅠ 마지막 급전개 아쉬워요 ..

    dan***
    2024.12.29
  • 더티토크 완벽, 저런 업소가 실제로 있다면 진짜 좋겠당

    ama***
    2024.09.18
  • 마사지샵에서 바라는게 없음

    dlw***
    2024.05.11
  • 깔끔하고 강렬하쟈나쟈나

    pul***
    2024.04.29
  • 개맛있어요 하…저런 마사지샵 있었으면 좋겟네여..

    bae***
    2024.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4.04.20
  • 일주일새에 또 신간알림이라니 잠결에 잘못본건줄 눈을 의심함. 약속대로 개처럼 달려와서 일단 구매다운박음 읽는건 퇴근후에… 출근해야하는데 아침부터 차암 … 하악하악 240426 기준 섹슈얼 주간베스트에 작가님 작품 3개가 각각 1, 3, 10위를 하고 있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작가님 물 들어올 때 노 저읍시다.

    hey***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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