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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상세페이지

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 관심 1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657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2권 (완결)
    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9.7천 자
    • 1,000

  • 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1권
    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1권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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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몬스터의 정체는 촉수다

작품 소개

#던전물 #씬중심 #다정남 #인외존재 #고수위 #단행본 #능력녀 #걸크러시 #능력남 #몸정>맘정


헌터물 게임 ‘몬스터의 양기를 뺏어라!’에 빙의했다.
문제라고 한다면 이 헌터물 게임이 19세 이용가라는 점이었다.
19세 이용가 헌터물 게임에 걸맞게 던전 안의 몬스터는 헌터들의 양기를 빼앗아 에너지를 보충했다.

***

나는 놀란 얼굴로 아래를 내려다봤다. 몸을 움직이던 몬스터가 내 두 다리를 벌려서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동시에 애액으로 흥건한 질구에 놈의 거대한 성기가 닿았다.
“아, 안돼…….”
애절한 얼굴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나 놈이 내 말을 들어줄 리 만무했다.
성기의 모형이 또 한 번 변하기 시작했다. 내 질구에 들어갈 수 있게 크기가 조금 줄어들었다. 그러나 줄어들어도 여전히 큰 상태였다. 거기에다가 기둥 주변으로 돌기가 여기저기 생겨났다. 이건 성기가 아니라 흉기 같았다.
“흣, 주, 죽을 거야…… 안 돼…….”
나는 어떻게든 도망치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놈의 두 손이 내 골반을 단단히 잡고 있어 움직일 수 없었다.
기어코 놈의 성기가 질구 안으로 처박히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안쪽이 애액으로 충분히 젖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흉기 같은 성기에 통증이 일었다.

작가 프로필

홍홍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 simss99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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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브레이터 (홍홍)

리뷰

4.2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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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부터가 보스몹임..

    ros***
    2024.06.23
  • 다 재미없고 에필로그가 제일 재밌네요... 야하긴 한데 뭔가 부족해요ㅠ

    iyo***
    2024.05.30
  • 마지막에 작은 반전있네 ㅋㅋㅋㅋㅋ 제목이 값을 다했다

    niy***
    2024.05.20
  • 1권)시작부터 본론으로 들어감. 조금 하드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클리어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니 멘탈 부숴지지 않음 2권) 최종보스몹이 알짜배기임. 에필로그가 특히 더 좋음. 기대 이상. 3권도 내줬으면...남편이 촉수몬인거 인지하고 씬 플리즈~~~

    win***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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