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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동네 상세페이지

음란 동네

  • 관심 224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원
전권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4.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89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음란 동네1: 에어컨 수리 기사
    음란 동네1: 에어컨 수리 기사
    • 등록일 2024.07.03.
    • 글자수 약 1.9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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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동네

작품 소개

#쓰레기 아저씨들 #모유플 #더티토크 #행복한 여주 #동네 남자들이 죄다 이상해

“너야? 동네에 젖통이 암소 젖만 한 년이 돌아다닌다고 하던데.”

음란 동네에서 자취를 하게 된 민주!
동네 오빠들과 아저씨들 모두 친절하지만
어째서인지 민주를 보는 눈빛이 많이 음습하다.

‘이 오빠 꽉 안아줄 수 있어? 민주의 빨통, 아니 마음이 잘 느껴지게…….’
‘우리 아저씨들을 아빠라 생각해! 나도 우리 민주를 딸로 생각할 테니까~ 가끔 아빠들이 보지도 빨아주고, 아니 빨래도 도와주겠다고!'

이 동네 유일한 여자인 민주를 향한 남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

“어때, 자지 맛있어요. 고객님?”
“하아, 흑, 좋아요!”
“전 고객님 보지 존나 맛있어요.”

민주는 우연히 에어컨 수리를 하러 온 기사와 관계를 맺게 되는 걸,
동네 남자들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이렇게 젖통이 크면 동네 남자들 젖 배불리 먹이겠다, 그렇지?”
“흥, 읏, 네, 다 먹일 수… 있어요, 흐앙! 좋아!”

그날을 기점으로 민주의 동네 생활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저는 젖도 잘, 흣, 싸고… 보짓물도, 잘 싸는, 흐응, 개보지… 입니다, 하앗, 응!”
“아저씨들한테 더 할 말이 있지?”
“마, 마음껏 따먹어주세요, 하앙, 저, 저는 개, 개보지니까…….”

과연 민주는 동네 남자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작가 프로필

탱글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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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1919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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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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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이게 2권이 없다고 작가님 조속히 2권 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ysm***
    2025.04.16
  • 2권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읍니다..

    onn***
    2025.04.05
  • 진짜로 다음권 언제 나옴?? 나 좀 급함

    cjs***
    2025.03.17
  • 이 시리즈 개꼴리는데ㅠㅠㅠㅠ 다음권 얼른 보고싶어요

    zyu***
    2025.02.15
  • 다음권 언제 나와요...

    goa***
    2024.10.09
  • 시리즈라니 최고에요 👍

    non***
    2024.09.28
  • 최고...최고 개좋아요 다음권 기대가 됩니다

    ram***
    2024.09.20
  • 결말도 그렇고 대사가 좋네용

    dan***
    2024.09.04
  • ...빨리 다음편 써와주시길 바랍니다...

    429***
    2024.08.15
  • 인간성 한 조각을 포기하고 즐겼어요 안락한 쓰레기통이군요 뚜껑 덮어주세요 제 관인 것 같습니다 +)다음권 나왔나 확인하는 내 모습에 살짝 현타옴..

    seo***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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