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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신부 상세페이지

괴물의 신부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4.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901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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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그리스 로마 신화 프쉬케와 에로스 설화를 비튼 이야기.
초월적 존재 앞에 선 한낱 인간은 어떻게 대응하며 헤쳐 나가야 하는가. 신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사랑꾼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무심수 #떡대수 #평범수 #인외존재 #외국인 #초월적존재 #신화적존재 #코즈믹 #고대그리스 #그리스로마신화 #신화/설화 #성장물
* 공: 남자.
검은 서리로 얼굴이 뒤덮인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혹은 괴물. 제물로 바쳐진 신부 실레이를 사랑해마지 않아 한다.
* 수: 청년(본명 : 실레이).
책과 글을 좋아하던 조용하고 얌전한 청년이나 다소 시니컬한 면을 가지고 있다. 올륌푸스 신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가끔씩 신을 조소한다. 퓌티아의 신탁에 따라 누이 대신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진다.
* 이럴 때 보세요: BL에 버무려진 인간 찬가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이란 이데아를 찾는 아름다운 여정, 섹스는 그 첫 걸음이거늘. 육체를 탐구하는 것으로 철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아, 인간 플라톤은 참으로 위대하도다. 그래서 내가 그를 좋아했지.>
“궤변이오.” 남자는 다소 천박하게 웃었다.
괴물의 신부

작품 소개

#귀염공 #사랑꾼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무심수 #떡대수 #인외존재 #외국인 #코즈믹 #그리스로마신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작가 프로필

서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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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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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와 개미 재밌게 읽어서 구매해봤어요 꾸금이라기엔 애매하고 잠깐 읽을만합니다

    let***
    2024.11.19
  • 아니 이글은 인스턴트가 아니네요…이 짧은 분량애도 느껴지는 지적인 항연! 와 작가님 대박! 와 !괴물과 신부가 대화의 장을 펼치는거 잼나요…천천히 읽을게요!

    kar***
    2024.11.18
  • 데미안의 유명한 저 구절만 뺐으면 완벽했을듯.. 사족 때문에 걸작이 범작이 됨 ㅠ

    kim***
    2024.09.20
  • 와...그저 감탄...

    k7j***
    2024.08.05
  • 갭모에 좋아....

    l11***
    2024.07.16
  • 문학입니다. 강추해요.

    ayj***
    2024.07.07
  •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다가 뜻 밖의 단편 문학집 보는 기분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gks***
    2024.07.07
  • 한 편의 문학작품입니다. 그저 감탄, 또 감탄

    min***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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