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절륜한 직장 상사 상세페이지

나의 절륜한 직장 상사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5.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797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나의 절륜한 직장 상사

작품 소개

#현대물 #19금 #고수위 #직장상사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유혹녀 #사내연애 #원나잇 #씬중심 #더티토크


2년의 사내 비밀연애. 그 끝은 이별과 배신이었다.
진실을 알게 된 그날, 홀로 술집에 앉아 눈물을 삼키는데.

“혼자 청승 떨고 있습니까? 그 새끼 때문에?”

눈앞에 직장 상사 권은우가 나타난다.

“팀장님. 저랑 잘래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까?”
“후회 안 할게요. 원망도 안 할게요.”
“나랑 한 번 자면 다신 다른 새끼들이랑 못 잘 텐데 감당가능하냐고 묻는 겁니다.”

남자의 말에 여자는 말없이 눈을 한 번 길게 감았다가 떴다. 그게 대답이 되었다.

***

항상 냉철하던 직장 상사가 제 아래에 무릎을 꿇고 발정 난 개처럼 자신의 음부를 빨고있다는 배덕감에 쉬이 흥분이 가라앉질 않았다. 게다가 남자는 핥는 것과 빠는 것을 반복하며 저를 반쯤 녹이고 있었다.
밑이 흐물흐물하게 풀어졌다. 그 순간, 남자의 커다란 혀가 질구를 벌리고 깊숙이 들어와 그 안을 휘저었다.

“아, 안돼! 으으으응!”

여자가 안된다는 말을 할 때마다 남자는 그녀의 풍만한 젖이나 탄력있는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지를 움찔거리면 남자가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렸다. 그 웃음이 닿자 다시 한번 보지가 움찔대며 물을 주륵주륵 흘려댔다.

“그래, 그렇게 더 조이고 혀를 쥐어짜봐. 네 보지 벌렁거리면서.”
“흐으으읍...”

거친 정사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물어졌다. 세면대에 기댄 채 겨우 서 있는 한지은을 부축하기 위해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자 기다렸다는 듯 허연 액체들이 주르륵 허벅지로 흘렀다.

“아깝게 왜 흘려, 지은아.”

허벅지로 흐르는 허연 정액과 애액들을 만지작대던 권은우가 보지에 묻은 액들을 다시 질구에 집어넣고 갈작이자 한지은이 다시 한번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기절하지 않은 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온몸에 힘이 없었다.

“말했잖아, 너는 이제 다른 새끼들 좆으로는 만족 못 해.”

작가 프로필

김누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의 절륜한 조폭 아저씨 (김누추)
  • 나의 절륜한 직장 상사 (김누추)

리뷰

4.4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절륜한 직장상사인데 사무실 함 가야죠

    cas***
    2024.12.16
  • 재밌지만 너무 짧아용~~~ㅋㅋ

    dun***
    2024.08.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파혼하쟀다가 감금조교 루트에 돌입했습니다 (월간 포포친)
  • 귀신들이 시도 때도 없이 박는다. (빨간복숭아)
  • 자기야, 임신 섹스가 아기한테 좋대 (눈물점)
  • 변태들만 골라 먹는 변태 (한탕)
  • 남친의 절친을 소개받았다 (밤꿀)
  • 새아빠와 아포칼립스를 맞는 법 (제철피조개)
  • 비서 길들이기 (구란화)
  • XX하는 난교 온천 (코피나)
  • 오빠에게 받는 임신 조교 (타락감자)
  • 새아빠, 왜 이렇게 뜨거워요 (파프리)
  • 쓰레기 소꿉친구 발정 치유기 (밀락)
  • 산란하려고 XX 처박히는 중 (란츠)
  • 두 가지 맛 조교 (자연산새송이)
  • 시아버지의 젖 마사지 (코코바나)
  • 우리, 아이를 갖자꾸나 (종업원)
  • 옆집 아저씨가 해주는 XX 훈련 (호호락)
  • 내 첫 경험이 옆집 오타쿠 돼지 아저씨라니 (욕망아줌마)
  • 동아리방에서 난교 게임 (코피나)
  • 형제 덮밥 (눈물점)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