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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이랑 원뿔원 상세페이지

엄마랑 딸이랑 원뿔원

  • 관심 28
총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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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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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소장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8856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엄마랑 딸이랑 원뿔원
    엄마랑 딸이랑 원뿔원
    • 등록일 2024.08.26.
    • 글자수 약 2.2만 자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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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이랑 원뿔원

작품 소개

#더티토크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고수위 #현대물 #동거 #절륜남


“아빠. 오늘도 잠지 아야하게 해주세요.”

스무살 된 은영이 혼자 자고 있던 태성의 침실 문을 열고 조용히 숨어 들었다.
침실의 은은한 조명 아래 팬티도 입지 않은 음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은영의 그곳은 태성의 손이 닿기도 전에 이미 잔뜩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벌써 축축하네. 우리딸 애기보지는 아빠 목소리만 들어도 질질 싸?”
“아빠 생각만 해도 보지가 자꾸 젖어요.”
“자지 삼키고 싶어서 침 질질 흘렸어?”
“네. 아빠 자지에.. 하응. 보지 비비고 싶어요. 세게 비비다가 구멍에 꽂고 쑤시고 싶어요.”

현란한 혀놀림에 질질 흘러나오는 딸의 보짓물을 실컷 맛 본 뒤 태성은 그대로 흉흉한 자지를 보지에 갖다 박았다. 이미 충분히 적셔졌기에 갑작스런 삽입에도 아프기는커녕 진공청소기처럼 자지를 빨아삼켰다.

“하아. 보지는……씹, 니가 니네 엄마보다 훨씬 맛있다.”

엄마가 집을 비운지 어느새 일주일째.
매일 밤 안방 침대는 아빠와 딸의 보짓물과 씹물이 질척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작가 프로필

고추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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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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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뭥으ㅑ ㅘ야무ㅕ아며오ㅑ

    jij***
    2024.10.02

  • 괜찮은 쓰레기통~

    fre***
    2024.09.02

  • 나만 쓰레긴겨?? 재미도 없고 섹텐도 없고 흥분도 안되고 흐린 눈으로 봐도 재미 없어서 짜증나는ㅠㅠ

    dda***
    2024.09.01

  • 오우 2편도 있으면 좋겠어요 엄마같이 있을때

    uu9***
    2024.09.01

  • 야하고 나름 신선해요

    ima***
    2024.08.27

  • 모녀덮밥에는 면역이 없어서 움찔했는데 다행히? 딸만 나와요ㅋ 딸이 계속 아빠아빠하긴 하는데 젤 처음같은 배덕감은 없음. 섹텐은 쏘쏘하니 킬링타임으로 추천

    par***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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