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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XX했다 상세페이지

누나가 XX했다

  • 관심 5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89968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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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XX했다

작품 소개

#SM #금단의관계 #하드코어 #질투 #애증 #개아가공 #능욕공 #광공 #냉혈공 #광수 #굴림수 #약피폐

"이상하게 선생님만 보면 고추가 커져요."
"...."
"매일… 선생님한테 박히는 상상을 하거든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쵸, 맞죠. 선생님 알고 있었죠, 제 좆이 선생님 볼 때마다 껄떡거리는 거.

"집에 아무도 없어요."

선생님이랑, 저 빼고요.

.
.
.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숙맥이었으면서, 이제는 나를 잡아먹을 것처럼 굴었다. 그에게 맞고, 또 맞고 당하고 박히고 졸리면서 싸댄 정액이 드럼통 두 통쯤은 되지 않을까?

"말 잘 들으면, 누나 고백 받아줄게."

누나 고백을 받든 말든. 난 선생님 말 잘 들을 건데요.

맞으면서 고추 물을 질질 흘리는 주제에 은수는 그렇게 생각했다. 은수야. 그게 맞니? 매형이 정말 폭력적이니? 이서일은 정말 신사적인 사람이란다. 아마 은수의 속마음을 서일이 안다면, 이렇게 대답했을 거다.

'씨발년. 찢어버리고 싶게 생겨서는 왜 내가 폭력적이래?'

아아... 얼마나 신사적이람?

.
.
.

그는 이제 누나의 남편이자, 내 아름다운 매형.

작가 프로필

겨울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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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가 XX했다 (겨울잠쥐)

리뷰

2.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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