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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상세페이지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 관심 19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02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3권 (완결)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3권 (완결)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2권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2권
    • 등록일 2024.11.08.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1권
    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1권
    • 등록일 2024.11.07.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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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에서 만난 아빠

작품 소개

#유사근친 #다정헌신남>욕망에 흑화타락 #존댓말>반말>더티토크
#절륜남녀 # !2권에 배뇨플 주의!


김나윤 : 아빠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온 십수 년, 어느 날 벌어진 사고 같은 일로 인해 아빠와 이성적 관계를 맺고 있다.
태진(??) : 자상한 나윤의 아빠, 엄마가 바람나 도망치고, 피붙이도 아닌 나윤을 키웠다. 딸에게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다.


직장 동료인 친한 언니가 소개해준 마사지샵, 나윤은 아빠 몰래 독립을 준비하며 고단한 회사에 퇴사하지 못한 스트레스를 풀 겸 그곳으로 가는데,
“젤 바르겠습니다. 차갑습니다.”
어째선지 마사지사의 목소리가 아빠와 같았다. 아니, 아빠였다.
“아, 흣……!”
그 순간, 나윤의 등 허리 위로 차가운 젤이 닿았다.
무슨 연유로 그런 곳에서 일하는지 영문을 모르지만, 중요한 건 그것보다도 아빠가 하는 마사지가 이상하다는 것이었다.
“물이 많네.”
낮고 음습한 기운이 감도는 목소리가 야릇하게 들렸다.
“그럼 보지 마사지 이어가겠습니다.”
이대로 자신을 밝힐 수도 없어지는 딸, 나윤은 그대로 아빠와 일선을 넘어버리는데….

***

“하앙, 더 세게 푹푹……!”
찔걱, 찔걱.
“보지 녹아……. 으응, 응! 으응!”

작가 프로필

안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ansseu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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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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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제발 주세요…

    sal***
    2025.07.07
  • 배덕감 최고네요 ㄱㅊ물 중 가장 잘 살린 거 같아요ㅋㅋ 재밌습니다 외전 기대하고 싶네요

    jju***
    2025.05.31
  • 배란템으로 엄지척.. 밑도끝도없는 배덕감~

    red***
    2025.05.22
  • 명작이다...양도 질도...

    dlw***
    2025.03.06
  • 와 너무 야한거 아닙니까. 1권 읽는내내 온몸에 소름 돋았어요. 무심코 읽다가 결국 .. 여운이 기네요 ㅎㅎ 이런 마사지샵 어디 없나요??

    hkh***
    2025.03.05
  • 핰핰 외전주세요 작가님!!!!

    iva***
    2025.02.08
  • 멋져요~~~간만에 재미난거 만났네요

    fbr***
    2025.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la***
    2024.12.29
  • 어머 뭐야... 너무 야하다...

    pop***
    2024.12.23
  • 기대 이상 무친~~~~~~~ 1권이 젤 꼴렸음여

    ram***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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