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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상세페이지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 관심 680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100원
전권
정가
5,100원
판매가
5,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11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5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5
    • 등록일 2025.04.25.
    • 글자수 약 3.2만 자
    • 1,100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4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4
    • 등록일 2025.03.21.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3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3
    • 등록일 2025.02.21.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2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2
    • 등록일 2025.01.15.
    • 글자수 약 2.2만 자
    • 1,000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 등록일 2024.11.08.
    • 글자수 약 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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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작품 소개

란교타운은 조금 특별한 곳이었다.
란교타운으로 이사 간 친한 언니의 집에 심부름을 가게 된 서안.
은밀한 성적 취향까지 공유하던 언니는 생일 선물이랍시고 네 가지 색깔의 키링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서안은 별다른 의심 없이 분홍색 키링을 집어들었다.
그렇게 란교타운 내 셔틀 버스를 오르게 되는데….

“씨발, 젖 존나 커.”
“젖통 치는 소리 철퍽철퍽 나는 것 봐. 씨발 떡치다가 코박으면 압사당하겠네.”
“보지도 벌써 축축해요. 금방 젖나 봐요. 씨, 입에 싸줬으면 좋겠다. 만져주니까 움찔거리는 것도 귀여워….”
“목에 걸고 왔을 때부터 알아봤다니까, 씹.”

늘 망상 속에서만 벌어지던 일이 백일몽처럼 펼쳐졌다.

작가 프로필

강초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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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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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쳤어요 진짜 6편 너무 필요해ㅠㅠㅠㅠㅠ 1편부터 하나하나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짐짜맛도리야 나도 입주시켜줘

    lhe***
    2025.05.12
  • 허팀장이 너무 조아요.. 허팀장 제일 맛잇늠 ㅜ

    k73***
    2025.05.11
  • 이런 대맛집을 이제야 알다니; 작가님 알람해놓고 쫓아다녀야겠다 더 줘요 계속 줘요 아예 백과사전 두께로 연재해줘요

    why***
    2025.05.06
  • 현오 또 나와주면 좋겠다고 적었던 사람인데 이번에 또 출연시켜주셧네요 감사합니당🥹 서안이한텐 개소심이면서 하룻강아지마냥 동갑이든 아저씨든 안가리고 이빨 드러내는 현오 너무 좋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언젠가는 현오가 1권의 채현이처럼 반나절이라도 서안이랑 단둘이서만 함께하는 장면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서안이도 연하 맘껏 휘둘러보고 싶다고 했으니,, 언젠가는 그렇게 둘끼리 눈맞는것도 함 보고싶어요~~ 서안이한테 휘둘러지면서 지 욕심 마음껏 발휘하는 앙큼소심연하 부디,, 🙏

    yeo***
    2025.05.03
  • 현오 너무 좋아요 담에도 출연시켜주세요 그리고 팀장도 좋고 채현이도 좋고.. 셋이서 하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현오도 혼자 할수있게 한번만 제발

    two***
    2025.05.01
  • 남주는 채현이 밉니다... 정실의 맛 tv요 네네 그치만 내 최애는 허팀장님이니까 팀장님은 나의 품으로.

    sdb***
    2025.05.01
  • 작가님 남주 허진우 아니면 저 걍 리디 현관에 떵쌀게요

    ekd***
    2025.04.30
  • 난. 청우가 좋아.

    lim***
    2025.04.30
  • 5권이 레전드임..진짜 이건 죽기전에 서재에서 꼭 지우고 죽어야 됨..

    rbe***
    2025.04.28
  • 요 탭에서 리뷰 처음 써봐요.. 작가님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댓글 다신 대부분이 허진우밀지만 저는 도채현 밀어요. 채현이 앵기는거(?) 귀여워서 엄마미소로 읽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 만나기 힘든데 최소 10년은 재탕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하...죽기전에 리디 탈퇴해아지진짜...

    gno***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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