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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번 아빠주사 놓기 상세페이지

1일 10번 아빠주사 놓기

  • 관심 22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11.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15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1일 10번 아빠주사 놓기
    1일 10번 아빠주사 놓기
    • 등록일 2024.12.23.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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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0번 아빠주사 놓기

작품 소개

#고수위 #하드코어 #더티토크 #씬중심 #현대물 #능글남 #소유욕 #임신중관계 #하루 10번 #아빠주사


출산예정일이 지나도록 아기가 나오지 않아 무서워하는 아내를 위한 특급 미션! <1일 10번 아빠주사 놓기>!

“어디 보자. 출산예정일로부터 3일이 초과되셨군요. 아이가 작아서 유도 분만을 실시하려는 것도 조금 늦게 계획이 되었고…….”
“네. 맞아요. 아이가 작다 보니 유도분만을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자 직원은 “흠.” 하고 숨을 길게 내쉬더니, 종이 속 어느 부분에 동그라미를 크게 쳤다. 그리곤 단호하게 말했다.
“이런 경우엔 한두 번 가지고는 안 돼요. 다섯 번도 어림 없습니다. 하루에 열 번은 해주셔야 돼요.”

---

남편이 아기집 입구까지 성기를 거세게 박아 넣고 신음을 내질렀다. 좆물을 뿌리는 중인 것이었다.
“아아악! 커헉!”
남편은 경련하듯 허리를 발발 떨면서 정액을 몇 번이고 사출해냈다. 배 속 안으로, 너무 깊고 은밀한 곳으로, 남편의 정액이 한 번, 두 번, 세 번, 발작하듯 쏘아져 들어왔다. 내벽 안에 꽉 갇힌 남편의 성기가 박동하듯 움찔움찔거리는 게 느껴졌다. 남편의 눈알이 뒤로 돌아갔다. 남편은 숨도 못 쉬고 사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배 안으로 정액이 너무나 많이 쏟아져 들어와 흡사 오줌이라도 갈긴 것 같았다. 배가 묵직하게 차올라서 숨이 턱하고 더 막혀왔다. 아기의 무게와 더불어 정액의 무게까지 더 해지니 배가 더 숨통을 짓누른 것이었다.
“우으…… 으으!”
남편은 아직 황홀경 속에 빠져 정액을 쥐어짜고 있었다. 과연, 정액의 양을 늘리는 약물이라더니, 정말 끝도 없이 나왔다. 피슉, 피슉, 쏘아올려지더니 지금은 아예 오줌처럼 질질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배가 빵빵하게 터질 것만 같았다.

작가 프로필

병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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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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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미쳤음 .. 이거 이어지는거죠 제발요 없으면 그건 고문임

    ank***
    2025.07.11
  • 와 진짜 최고고요. 이걸로 10권 이상 보고싶어요. 과장된 하드코어 임신플 좋아하시면 진심으로 추천. 작가님 제발요. 집에서도 해야한다면서요ㅜㅜㅜ 이렇게 축약하기 있기없기?! 주사 횟수만큼 봐야하고 그 뒤로 주사 효과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나 이렇게 못 보내ㅡㅡ

    ofo***
    2025.02.11
  • ㅎㅎ 너무 짧아서 재밌을라..하니 끝나는 ㅎㅎ

    ina***
    2025.01.10
  • 작가님 약빨고 쓰신거같아욬ㅋㅋㅋㅋ 2권 나오길 기다림♡

    iva***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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