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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 관심 78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26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4 (완결)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4 (완결)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3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3
    • 등록일 2025.02.17.
    • 글자수 약 2.3만 자
    • 1,000

  •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2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2
    • 등록일 2025.01.24.
    • 글자수 약 1.8만 자
    • 1,000

  •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1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1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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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작품 소개

#유사근친 #훈육 #체벌 #수치 #능욕 #자보드립 #더티토크


엄격한 의붓오빠 밑에서 3년간 훈육을 당하며 공포에 떨던 미예는 대학생이 되며 오빠, 태욱과 단둘이 살게 된다. 태욱은 무서움에 더더욱 순종적으로 변한 미예를 흡족하게 여기며 마음껏 갖고 놀기 시작한다.

“조, 좋았어요.”
“뭐가 좋았는데?”
“배가… 배가 따, 따뜻해서….”

그제야 태욱이 뱀처럼 옥죄던 팔을 풀었다.

“어디 한 번 보자.”
“네, 네?”

태욱이 미예의 젖은 티셔츠 자락을 들쳤다. 하얗고 납작한 배가 드러났다.

“우리 미예 배, 얼마나 따뜻해졌는지.”

배꼽을 중심으로 희멀건한 액체가 끈적하게도 피부에 달라붙어 있었다. 태욱이 두툼한 손바닥으로 미예의 배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여기가 따뜻했어?”
“흣, 네….“

태욱은 제 씨물을 윤활유 삼아 미예의 배를 둥글게, 둥글게 문질렀다. 손바닥의 압력이 조금씩, 조금씩 강해졌다.

“여기는?”

태욱의 손이 원을 그리면서 느릿느릿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거긴 배가 아닌데…. 겁을 먹은 미예의 몸이 빳빳하게 굳었다.

“응? 어떤지 말해야지, 어서.”

작가 프로필

탐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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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제발 때리지 마세요 (탐나라)

리뷰

3.7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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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o***
    2025.07.08
  • 제목이 이랬음 더 때려야지 시늉이 끝?하

    jsk***
    2025.06.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us***
    2025.02.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mj***
    2025.02.17
  • 3편 빨리 주세요.....................^^....................................

    myo***
    2025.02.06
  • 아저씨가 쓴 글 같아요......ㅠ

    kek***
    2025.01.18
  • 아니 어떻게 이렇게...! 빨리 2권 달라고 5점드립니다

    dan***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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