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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인형 상세페이지

하룻밤 인형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32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룻밤 인형 2권 (완결)
    하룻밤 인형 2권 (완결)
    • 등록일 2025.02.17.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하룻밤 인형 1권
    하룻밤 인형 1권
    • 등록일 2025.02.17.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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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인형

작품 소개

#고수위, #씬위주, #3p, #수치, #능욕, #능글남, #나쁜남자, #절륜남, #집착남, #계략남, #후회녀, #절륜녀

“다영, 넌 지금부터 섹스돌이야. 아무 말도 하면 안 돼. 반응도 하면 안 돼. 느껴도 안 되고 싸도 안 돼. 내가 무슨 짓을 하든 다 들어주기로 약속했으니까.”
제이든이 힘주어 다영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낮게 속삭였다.
힘이 얼마나 강한지 허리가 저릿할 지경이었다. 한데 그보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아무 반응도 하지 말라는 그의 말이었다.
“아니, 잠깐.”
다영은 더 이상 말을 이을 수 없었다.
제이든이 평소와 달리 서늘한 눈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마치 더 이상의 행동을 용인해줄 수 없다는 듯, 날카롭기만 했다.
그의 눈빛에 온몸이 딱딱하게 굳는 듯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아래가 축축하게 젖었다. 짐승 같은 이 남자에게 난잡하게 당하고 싶었다. 이젠 될 대로 되란 심정이었다.
‘아 몰라, 그냥 시키는 대로 해야지 뭐. 고작, 다섯 시간만 버티면 되니까.’
다영은 그렇게 말하는 걸 멈추고 숨소리를 죽이며 인형을 흉내 냈다.
“하, 예뻐. 다영. 너 진짜 너무, 예뻐.”
그 모습이 만족스러웠던지 날카롭게 노려보던 제이든의 시선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는 침대 끄트머리에 앉은 다영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인형처럼 텅 빈 눈동자로 정면을 응시하며 입술을 살짝 벌린 채 몸에 힘을 빼고 허리를 곧추세운 다영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가슴께에 닿은 긴 머리카락을 어깨 위로 넘기곤 보드라운 가슴을 손에 쥐었다.
“말랑말랑, 출렁출렁.”
장난치듯 주무르고 튕기며 가슴을 매만지더니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대뜸 입술을 갖다 붙여 젖가슴을 쭉쭉 소리가 나게 빨기 시작했다.
끙,
순간 신음이 터질 뻔했지만 끝내 참아냈다. 다영은 그에게 들키지 않게 주먹을 꽉 쥐고 달달 떨었다.
‘뭐야, 왜 처음부터 이렇게 게걸스럽게 빨아?’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언제나 진득하게 공을 들이던 그가 마치 젖꼭지를 뜯어버릴 듯 이로 물고 뜯고 있었다.
아팠다. 그런데 아프면서 동시에 잔뜩 흥분해 버렸다.
그가 손도 대지 않은 보지가 흥건하게 적셔졌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아마 그가 손을 대면 흥분했다는 걸 바로 알아차릴 것이다. 그것만은 들키고 싶지 않았다.
다영은 보짓구멍을 힘주어 닫았다. 하지만 이내 그녀의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말았다.
제이든이 손에 들고 있던 페어리를 다영의 보지에 갖다 댄 것이다.
“후 읍!”
결국 다영의 잇새에서 짧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 소리에 제이든이 다시금 이로 젖꼭지를 강하게 씹었다.
다영은 더 이상 신음이 터지지 않게 꾹꾹 참았다.
“다영, 내가 이 젖꼭지 얼마나 물어뜯고 싶었는지 모를 거야. 하, 맛있어. 통통하게 발기해서 먹음직스러웠어.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
게걸스럽게 젖을 빨던 제이든이 남은 손으로 반대쪽 젖가슴도 주무르기 시작했다.
다영은 그의 힘에 짓눌려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아등바등 버텨야 했다.
보짓살을 가르고 문지르듯 비벼대는 자극만으로도 미치겠는데 한쪽 젖꼭지는 위 아랫니 사이에 끼여 잘근잘근 씹히고 다른 한쪽 가슴은 무자비하게 주물러지고 있었다.
양 가슴은 손자국과 잇자국으로 금세 새빨갛게 물들었다.
제이든은 그대로 다영을 뒤로 눕혔다. 그러더니 상자에서 뭔가를 꺼냈다.
다영은 저도 모르게 그의 손을 따라 시선을 흘렸다가 그게 무언지 알아차렸다.
‘아,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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