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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단편선 상세페이지

쓰레기통 단편선

  • 관심 12
소장
전자책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출간 정보
  • 2025.03.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454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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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로맨스코미디, 애증, 하드코어

1. 성녀님을 구해줘!
*남자 주인공: 라파엘-녹턴교의 대신관. 10년에 한번씩 성녀를 만들어낸다.
레헨-고위 신관. 다른 신관들과 달리 의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여자 주인공: 정설연-가상현실 게임 ‘성녀님을 구해줘!’를 플레이 하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이 즐겁다.
*공감 글귀: “…저로는 만족하지 못하십니까?”

2. 나의 누이
*남자 주인공: 비엔-모종의 이유로 여장을 하고 있는 지젤의 남동생.
*여자 주인공: 지젤-가문을 물려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이 동생과 몸을 섞는 것이라도.
*공감 글귀: 나의 누이. 평생 내게 깔려 헐떡여주세요.

3. 이상한 마을의 엘리사
*남자 주인공: 마을 사람들-모두가 젊은 남성인, 이상한 마을의 구성원.
*여자 주인공: 엘리사-마을의 유일한 여성.
*공감 글귀: 딸랑-, 어디선가 작은 종소리가 들렸다. 맑게 울리는 이 소리를 듣고 있자면….

4. 마녀님과 배은망덕한 사역마
*남자 주인공: 젠. 늑대 수인. 헤카테에게 키워졌다. 자신을 키워준 마녀를 사랑한다.
*여자 주인공: 헤카테. 몇 백년을 살아온 마녀다. 강아지 하나 잘못 주워왔다가 코가 꿰이고 말았다.
*공감 글귀: 아, 사랑하는 나의 암컷.

5. 거래는 신중하게
*남자 주인공: 이휘록-문란하기로 유명한 S급 센티넬. 어느날 나타난 자신의 매칭 가이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여자 주인공: 여솔비-물 흐르는 대로 살아왔다. 갑자기 인생에 끼어든 이휘록이 귀찮기만 하다.
*공감 글귀: “날 사랑하기라도 해?”

6. 밤에 일어나는 일
*남자 주인공: 에단-다정한 미소를 걸친 사라의 의붓 오빠.
*여자 주인공: 사라-에단을 남자로 보기 시작한지 많은 시간이 지났다. 이젠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해야했다.
*공감 글귀: 보아라. 나비가 살랑이며 덫에 내려앉지 않았는가.


*이럴 때 보세요: 깊은 밤, 아늑한 쓰레기통에 몸을 담그고 싶을 때
쓰레기통 단편선

작품 소개

1. 성녀님을 구해줘!
#다인플 #하드코어 #3P

“아흐…. 라파엘 님, 대신관님…!”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다른 남자의 이름이다. 레헨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그러나 쿠퍼액에 젖어있던 자지는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본능이 그에게 외치는 것이다.
당장 그녀를 범하라고. 다른 남자의 이름을 외치는 저 입을 네 혀로 막아버리고, 음탕하게 물을 흘려대는 음부를 네 좆으로 가득 채우라고.


2. 나의 누이
#금단의 관계 #여장남자

비엔이 성큼성큼 다가와 지젤의 손을 이끌어 제 판판한 가슴에 손을 얹고 웃는다.

“그렇게 노려보지 마세요, 누님. 이런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건 다 당신을 위해서인걸요.”

그것보다, 주술이 풀리지 않게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곳에선 제 좆을 쑤셔 박기 어려우니, 다시 누님의 보지를 달게 빨 수 있게 해주세요.


3. 이상한 마을의 엘리사
#남주없음 #촉수 #더티토크

엘리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마을의 구성원이 모두 남자인, 이상한 마을의 엘리사.


4. 마녀님과 배은망덕한 사역마
#늑대수인 #역키잡 #주종관계

“그럼 마녀님의 아래를 보여주세요.”

헤카테의 머리가 방금 들은 말을 해석하길 거부했다. 그녀는 그저 눈을 깜빡였다. 그러자 젠이 다시 또박또박 말했다.

“마녀님의 보지도 보여주세요. 그게 공평하잖아요.”


5. 거래는 신중하게
#가이드버스 #혐관 #몸정>맘정

“너, 아픈 동생 있다며. 센터에서 지원받는다던데.”
“그걸 어떻게….”

여솔비의 얼굴이 결국 완전히 일그러졌다. 자신을 매섭게 노려보는 여솔비. 어쩐지 만족스러운 감각이 차오른다. 이휘록은 하려던 말을 이었다.

“그거 내가 도와줄 테니까, 나랑 섹스하자.”

자신하길, 여솔비는 절대 놓지 않을 기회였다.


6. 밤에 일어나는 일
#금단의관계 #계략남

“흐으, 아아…! 에, 에단….”
“울지 마렴. 네가 매일 밤 내 머리맡에서 했던 일이잖니. 나는 그걸 조금 도와줄 뿐이란다.”

아, 귀여운 나의 동생. 나의 사라.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영원히 모를 거야.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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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통 단편선 (쉿너만봐)
  • 보물찾기 대신 사랑 찾기 (쉿너만봐)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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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이야기 궁금한 게 꽤 있었어요 특히 휘록이랑 솔비 더 주시길

    mhn***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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