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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상세페이지

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 관심 36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100원
전권
정가
2,100원
판매가
2,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728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2
    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2
    • 등록일 2025.12.08
    • 글자수 약 2.5만 자
    • 1,100

  • 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1
    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1
    • 등록일 2025.06.27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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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쉬하실 시간입니다

작품 소개

#현대물 #능욕 #수치 #배뇨관전


아버지의 병환으로 사업이 망하고 집마저 잃게 된 단하에게 강해건이라는 남자가 도움의 손길을 뻗어 온다. 아버지와는 오래전부터 막역한 사이라는 미덥지 못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오갈 데 없는 단하는 그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고, 그로부터 상상도 못 한 굴욕과 쾌락의 구렁텅이로 끌려가게 된다.

“아, 아흑! 그만! …응! 아, 아악! 화, 화장실!”

단하의 입에서 드디어 화장실이란 말이 튀어나왔다.

“어, 벌써? 그래. 그래. 잠깐만.”

해건이 재빨리 단하의 질 속에 넣은 손가락들을 갈고리처럼 구부렸다. 그러고는 미친 듯이 손목을 털어 댔다.

“아, 아아악! …아흥! 윽! 흐읏! 아흐읏!”
“마무리는 해야지.”
“화장실! 화장실! 아흑! 응! 화장실! 나와요! 제발! 하아악!”

단하가 눈물은 물론 침까지 질질 흘리며 몸부림을 쳤다.

“…….”

천 실장이 뒤에서 말없이 그 모습을 내려다봤다.

…미친 변태 새끼.

물론 이 또한 입 밖에 꺼내지는 못했다. 자신의 페니스 또한 이 모든 상황을 똑똑히 지켜보며 군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기에.

“이제 가 볼까.”

충분히 재미를 본 해건이 마침내 단하의 생식기에서 손을 꺼냈다.

작가 프로필

탐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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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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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언제 나와요,,,,

    sta***
    2025.12.01
  • 빨리 2편ㅜㅜ현기증나요

    iva***
    2025.11.25
  • 생각보다 많이 약해서 실망이네요. 이런식이라면 2권은 안봐도 될것같아요.

    pap***
    2025.10.17
  • 개꼴림의 악마 2권 언제나옴 제발

    kko***
    2025.10.09
  • 리뷰글들이 좋길래 봤더니.. 다른 단편집들에 비해 실망.. 이건 뭐 내용이 너무 부실한데다 내용을 맛깔나게 살려내질 못했음...좀 더 길었다면 달랐을까..

    hol***
    2025.09.26
  • 작가님 도라와… 작가님만큼 순진녀 키잡물 잘 쓰는 사람 없어 ㅠㅠ 제발 돌아와

    pan***
    2025.08.28
  • 다음권 언제 나오나요ㅜㅜ

    wja***
    2025.08.02
  • 내가 이걸 왜 샀더라.. 제곧내고 줄거리에 다 나와있어요. 설정이 너무 강압+폭력+쓰봉이라 못견디고 탈주

    tra***
    2025.07.28
  • 천실장이 생각보다 인내해서 별하나 뺏어요(맘속에서) 담편엔 좀 더 적극적이도록..

    lhi***
    2025.07.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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