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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 상세페이지

박혀

  • 관심 2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8.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187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박혀 1
    박혀 1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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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혀

작품 소개

#복수물 #강간주의 #또라이vs.또라이vs.또라이


열기가 가득한 어느 여름 대낮의 낡은 아파트.
연주에게 아파트 관리인이 찾아왔다.

“누구세요?”
“아파트 보안 요원입니다. 문 열어보세요.”
“아, 진짜 문 부서지겠네. 뭔데요?”

잘 봐줘도 20대 중반에 불과한 젊은 남자, 그것도 제법 잘생긴 데다 덩치도 좋은 놈이었다.
어쩐지 이 낡은 아파트에서 일할 보안 요원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지만…….

“무슨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겠는데……, 너 같은 년들 차고 넘치니까 건방 떨지 마라.”
‘……미친놈! 발정 난 범죄자 주제에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이딴 개소릴 지껄이는 거야?’

***

“아버지. 저 입주민한테 손댔습니다.”
신문을 펼쳐보던 이 회장은 동요하지 않았다. 잠시 미간을 구겼을 뿐.
“합의는 알아서 봐라.”
‘씨발.’

그렇게 그 사건 또한 철없는 반항 정도에 머문 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나 싶었다.

하지만, 이 여자, 이상하다.

‘일단 사시미 회칼부터 사야겠어.’

연주는 여태까지 쇼핑했던 그 어떤 상품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그녀의 얼굴은 소풍 가기 전날 아이처럼 해맑기까지 했다.

어쩐지 이영준, 잘못 걸린 것 같다.

***

<박혀> 1권 중 발췌

“아버지. 야가 왜 여기 있어요?”
“니가 알겠지, 임마.”

영준은 손님 접대용 방 침실에 연주를 팽개쳤다. 그러고 보니 연주의 얼굴을 정면에서 자세히 보는 게 처음인 거 같다. 눈은 감고 있지만.

“희안하이 빼다박았노. 썅년.”

영준은 혼자말을 하더니 이내 고개를 가로저었다.
뽀얀 허벅지에 툭 튀어나온 엉덩이 실루엣을 보자니 군침이 돌아 참을 수가 없었다.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서 연주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얼굴을 허벅지에 박고는 냄새를 맡기도 했다. 그녀의 체향이 확 느껴지면서 영준은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깊이 옮겼다. 속옷이 아닌 음모가 닿았다.

이년 이거 또 팬티 안 입었네. 씨발……, 개걸레년.

치마를 위로 접어 올리고 엄지와 중지로 보지를 살짝 벌리고는 검지로 음핵을 투박하게 눌렀다. 그러자 연주가 뒤척이면서 앓는 소리를 냈다.

“흐으응….”

아랑곳하지 않고 영준은 손가락을 자기 입에 넣고는 침을 양껏 묻혔다. 그리고 음핵을 빠르고 세게 문질렀다. 질구가 벌렁거리면서 다른 것을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어느새 보지에서 번들거리는 투명한 액체가 엉덩이 밑살을 타고 흘러내렸다. 음핵을 문지르던 중지를 보지 구멍에 천천히 쑤셔 넣었다. 아직은 좁은 구멍이었지만, 애액이 윤활제 역할을 하며 느리지만 부드럽게 들어갔다.

손가락이 나올 때는 내벽 위쪽을 마구 긁어댔다. 그러자 연주가 또 한 번 신음했다.

“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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