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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처녀 딸 상세페이지

친애하는 나의 처녀 딸

  • 관심 5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58223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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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처녀 딸

작품 소개

#금단의관계 #첫사랑 #나이차커플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순진녀 #유혹녀 #동정녀

엄마가 데려온 수많은 남자 중 처음이었다.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한 사람은.
특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미라는 아빠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어떻게든 아빠와 더 단단하게 연결되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었다.
자신은 진짜 딸이 아니었으니까.
그래서 성인이 된 미라는 결심했다.
진짜 딸은 절대 못 할 일을 하기로.

나는 아빠에게 처녀를 바칠 거다.

“남자 친구 생기면 섹스도 하겠지…?”
“…….”
“아빠가 알려주면 안 돼?”

***

준혁은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젖꼭지를 한곳에 모아 한입에 물었다. 양쪽 젖꼭지가 큰 입에 모두 삼켜지자 기절할 것 같았다. 섹스를 알려달라고 꼬드기긴 했지만 아빠가 이런 식으로 게걸스럽게 달려들 줄은 몰랐다. 막연하게도 아빠는 잠자리에서도 좀 더 신사다울 줄 알았다.

“아, 아빠, 잠깐, 천천, 흣.”
“미라야, 남자 새끼들이 얼마나 개새끼인데.”

젖꼭지를 혀로 굴리며 아빠가 대꾸했다.

“침대에 올라왔으면 끝이야.”
“흣, 그, 그래도.”

날름대는 혓바닥이 거칠게 젖꼭지를 지분거리자 다리가 곱아들었다.

“아빠가 알려줄게.”
“아, 으응.”
“좆 달린 새끼들이 너한테 얼마나 환장할지.”

미라는 준혁의 머리를 감싸 쥔 채 끙끙댔다. 직접적으로 가슴에 자극이 가해지니 눈앞이 어질거렸다. 그렇다고 차마 아빠를 밀어낼 수도 없었다.

“우선 젖통.”
“……!”

누군가 뒤통수를 한 대 갈긴 것 같았다. 아빠가 이런 단어를 쓸 줄 몰랐다.

“이렇게 크면 누구나 다 만지고 싶고, 빨고 싶어서 환장할걸.”

준혁은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처럼 미라의 가슴을 큰 손으로 함부로 주무르면서 꼭지를 쪽쪽 빨았다. 예상대로 맛이 좋았다. 부들부들 한 젖가슴은 손에 차지게 넘쳤고 누구에게도 빨려 본 적 없을 유두는 탱글탱글했다. 작은 것을 입에 넣고 굴려보자 금방 존재감을 드러내며 딱딱해지는 게 발칙했다.
마치 제 딸아이 같았다.

작가 프로필

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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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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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아니 작가님 뭔 쌉소리세요 미라(여주)가 아이를 낳으면 분명히 딸일테지 그리고 처녀일테지 준혁은 근거없는 확신에 비릿하게 웃었다 언젠가 태어날 딸을 위해???????? 야발아 자기 찐 딸래미도 따먹겠다고? 삽입후 그냥 후다닥 끝난거같아서 ㅈㄴ아쉬움

    eaa***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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