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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상세페이지

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 관심 8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58294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2권 (완결)
    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7.7만 자
    • 3,000

  • 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1권
    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1권
    • 등록일 2025.12.0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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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수와의 성관계 및 강압적 관계 등 일부 호불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금 역하렘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남주들에게 복수 당하고 죽는 연구소장의 아내, 미아 로렌스로.

“뭘 봐, 시발. 좆같은 년아.”

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제게 호의적이지 않은 남주들 사이에서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 * *

남편을 죽였다.
조금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미아를 향한 남주들의 태도는 차가웠다. 이대로라면 남주들에게 죽든, 살인자로 사형당하든 정해진 말로는 똑같았다.
미아는 도망쳤다.
그리고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것을, 한 번더 실감했을 뿐이었다.

“여기서 불타 죽을래, 아니면 우리랑 돌아갈래?”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미아에게 다른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가상시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평범녀 #상처녀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역하렘 #피폐물
#모럴리스 #강압적관계 #다인플 #유혈주의 #원홀투스틱 #애널플

작가 프로필

이월십구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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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들과 작별에 실패했다 (이월십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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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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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만해서 남자들 구분이 안된다기보단 특색이 없어서 구분이 안감 그놈이 그놈같음

    jin***
    2025.12.18
  • 남주들이 여주에게 가진 감정이 잘 이해가 안돼요… 아직 1권 보고 있긴 합니다만 왜 그렇게까지…? 하나 싶어요

    kim***
    2025.1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uj***
    2025.12.10
  • 뭔 소린지 모르겠고 그래서 어떻게 됐다는 건데라고 생각하다가 끝났음 재미없는 건 아닌데 진짜 애매해

    liz***
    2025.12.10
  • 솔직히 미보에서 남주들의 언행이나 미보마지막이 하필 여주에게 일치기직전이라 고민하다가 결국 봤는데 아.. 이게 남주들의 여주에게 행했던 행동이나 날카로운말들도 이유가 있었고 여주도 너무 불쌍하고 남주들도 불쌍하고.. 초반구역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아래약스포 완권했습니다. 글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건 아닙니다. 스토리도 흥미로웠고 남주들과 여주의 사이가 비틀린것도 후반부에 풀리겠지 싶었는데.. 진짜 애매하게 끝나요. 초중반까진 명확하게 비틀린애증이었는데 뒤로갈수록 남주들이 여주에게 바라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여주만 그저 불쌍합니다. 여기서 명확하게 '피해자'라고 지칭할수있는 인물은 여주뿐이라서 보는내내 그래도 끝엔 쌍방구원으로 해피찍을수있지않을까? 했는데 애증도 뭣도아닌 애매한피폐만 남았어요. 뒷맛이 찝찝하단 겁니다. 남주들과의 관계도 애매모하게 둘다가 페이지 얼마안남은거보고 이걸 어떻게 푸실려고?했는데 결국 애매모하게 끝났어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뒷맛찝찝한거 안좋아하시면 비추입니다.

    nam***
    2025.12.07
  • 제발 외전외전외전주세요제발제발제발

    866***
    2025.1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pl***
    2025.12.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5.12.02
  • 피폐물 좋아하는데 맛도리네요. 잘 봤습니다

    dhw***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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