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5.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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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1-20260424068.M001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삼각관계, 소유욕, 질투, 애증, 집착남, 계략남, 자보드립, 절륜남, 연하남, 3P,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민선재, 지강현. 우희연의 오랜 연인으로 권태감에 멀어지는 중인 선재와, 잦은 고민 상담으로 부쩍 가까워진 친한 동생 강현. 두 남자는 공교롭게도 무척 친한 사이다. 연인까지 나눠 먹을 만큼…….
* 여자주인공 : 우희연. 강현으로부터 남자친구인 선재와 헤어지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껴보지 않겠냐는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도 몰랐던 취향에 눈 뜨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익숙한 애정보다 새로운 사랑이 궁금해질 때.
* 공감 글귀 : “싫다면서 보지는 왜 자꾸 쪼이는 데요? 형 말할 때마다 손가락 끊어먹을 기세로 쪼여대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삼각관계, 소유욕, 질투, 애증, 집착남, 계략남, 자보드립, 절륜남, 연하남, 3P, 더티토크, 고수위
* 남자주인공 : 민선재, 지강현. 우희연의 오랜 연인으로 권태감에 멀어지는 중인 선재와, 잦은 고민 상담으로 부쩍 가까워진 친한 동생 강현. 두 남자는 공교롭게도 무척 친한 사이다. 연인까지 나눠 먹을 만큼…….
* 여자주인공 : 우희연. 강현으로부터 남자친구인 선재와 헤어지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느껴보지 않겠냐는 은밀한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도 몰랐던 취향에 눈 뜨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익숙한 애정보다 새로운 사랑이 궁금해질 때.
* 공감 글귀 : “싫다면서 보지는 왜 자꾸 쪼이는 데요? 형 말할 때마다 손가락 끊어먹을 기세로 쪼여대네.”
남친 후배와 셋이서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언홀리> 작품의 ‘짐승의 밤’으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희연아, 오빠 좆으로 부족했으면 진작 말을 하지 그랬어.”
대답이 들려온 곳은 침대 위가 아닌 창가 쪽이었다. 희연이 다급히 고개를 돌리자 샤워가운만 입은 채 소파에 앉아있는 날 선 표정의 민선재가 눈에 들어왔다. 그와 제 가랑이 사이를 번갈아 쳐다보던 희연은 퍽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고운 미간을 찌푸렸다.
“오…빠! 나는, 그런 게 아니라…….”
“뭐가 아닌데. 이렇게 젖꼭지 세우고 아니라고 말해봤자, 내가 믿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뭐라 변명을 덧붙이고 싶어도 무엇 하나 틀린 말이 없었다. 하지만 후회와 죄책감에 사무쳐도 성욕만큼은 별개의 것이었다.
“흐흡! 오빠, 미안해…… 나는 오빠랑, 헤어지기 싫어서 그런, 응!”
“희연아, 그런 걸 해명이라고 하면 안 되지. 나랑 헤어지기 싫어서 딴 새끼 좆을 같이 물겠다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배덕해 마지않는 상황이었지만 희연은 어느새 이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헤어지기 싫다 말해놓고, 그의 눈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박히며 흥분할 리가 없었다.
“이야. 희연이 누나는 이 와중에도 느끼네?”
“우리 희연이는 멀티가 잘 되나 봐. 용서해 달라면서 질질 싸는 거 보면.”
“희연아, 오빠 좆으로 부족했으면 진작 말을 하지 그랬어.”
대답이 들려온 곳은 침대 위가 아닌 창가 쪽이었다. 희연이 다급히 고개를 돌리자 샤워가운만 입은 채 소파에 앉아있는 날 선 표정의 민선재가 눈에 들어왔다. 그와 제 가랑이 사이를 번갈아 쳐다보던 희연은 퍽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고운 미간을 찌푸렸다.
“오…빠! 나는, 그런 게 아니라…….”
“뭐가 아닌데. 이렇게 젖꼭지 세우고 아니라고 말해봤자, 내가 믿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뭐라 변명을 덧붙이고 싶어도 무엇 하나 틀린 말이 없었다. 하지만 후회와 죄책감에 사무쳐도 성욕만큼은 별개의 것이었다.
“흐흡! 오빠, 미안해…… 나는 오빠랑, 헤어지기 싫어서 그런, 응!”
“희연아, 그런 걸 해명이라고 하면 안 되지. 나랑 헤어지기 싫어서 딴 새끼 좆을 같이 물겠다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
배덕해 마지않는 상황이었지만 희연은 어느새 이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헤어지기 싫다 말해놓고, 그의 눈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박히며 흥분할 리가 없었다.
“이야. 희연이 누나는 이 와중에도 느끼네?”
“우리 희연이는 멀티가 잘 되나 봐. 용서해 달라면서 질질 싸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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