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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주세요, 팀장님 상세페이지

박아주세요, 팀장님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11-2026042907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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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피스물, 하드코어, 고수위, SM
* 작품 키워드: #능욕남 #오만남 #절륜남 #기구플 #소유욕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 남자주인공: 박태준(34) 차가운 이성과 완벽한 일 처리로 사내에서 경외의 대상이지만, 집무실 문을 잠그는 순간 잔혹한 가학자로 변한다. 서윤의 고결한 자존심을 뭉개고 그녀의 몸을 자신의 흔적으로 더럽히는 데서 극상의 희열을 느끼는 오만한 지배자.
* 여자주인공: 김서윤(28) 단정한 외모와 성실함으로 인정받는 유능한 대리. 하지만 태준의 손에 잡힌 순간부터 자신이 감추고 있던 음란한 본능에 눈을 뜬다. 밖에서 들릴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태준에게 매달리며, 굴욕적인 명령에 복종하는 쾌락에 중독되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금기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수치심과 압도적인 육체적 결합이 주는 하드코어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다리 더 벌려. 네 그 추저분한 구멍이 유리창 쪽으로 똑바로 보이게.”
박아주세요, 팀장님

작품 소개

“김 대리, 괜찮은 겁니까? 얼굴이 터질 것처럼 붉은데.”

팀장, 강태준의 낮고 서늘한 목소리가 회의실의 정적을 깼다. 서윤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 태준이 책상 밑에서 리모컨을 조작한 것인지 진동의 패턴이 불규칙하게 요동치며 그녀의 가장 민감한 곳을 사정없이 타격했다.

“아, 윽…! 죄송합니다. 몸이… 갑자기 좀 안 좋아서요.”

대충 대답을 얼버무리자, 태준이 서윤을 빤히 응시했다. 서윤은 애써 모르는 척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그러자 태준이 자리에서 일어나 서윤에게 다가왔다. 그는 직원을 걱정하는 상사처럼 보였지만, 서윤의 어깨를 짚는 그의 손길은 지독한 소유욕으로 가득했다. 태준은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바짝 대고, 다른 팀원들에게는 들리지 않을 만큼 낮고 음습한 목소리로 뇌까렸다.

“곧 회의 끝날 테니, 조금만 더 버텨요.”

태준이 방싯 웃으며 서윤의 어깨를 두드렸다. 뿐만 아니라 가슴 근처까지 슬며시 내려왔다. 그런 와중에도 기구의 진동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서윤은 당장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쾌락의 고문 속에서 눈물을 머금은 채 고개를 끄덕여야만 했다.
그리고 마침내 회의가 끝난 순간, 서윤은 짓무른 얼굴로 다시 태준을 마주해야 했다.

“보지에 똑바로 힘주라고 했잖아. 씹구멍에서 물을 질질 흘리다 못해 의자까지 다 적셔놓으면 어떡해? 네 그 음란한 냄새가 상석까지 진동을 해대던데, 회의실에 있는 다른 새끼들 좆까지 단체로 세워주려고 작정이라도 한 건가?”

박태준은 김서윤의 목줄을 쥔 절대적인 포식자였다.

작가 프로필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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