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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

  • 관심 929
비욘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4,000원
전권
정가
16,900원
판매가
1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62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귀한 것 (외전) (비욘드데이)
    귀한 것 (외전) (비욘드데이)
    • 등록일 2021.09.10.
    • 글자수 약 2만 자
    • 600

  • 귀한 것 5권 (완결)
    귀한 것 5권 (완결)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8.4만 자
    • 2,800

  • 귀한 것 4권
    귀한 것 4권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귀한 것 3권
    귀한 것 3권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14.2만 자
    • 4,000

  • 귀한 것 2권
    귀한 것 2권
    • 등록일 2020.07.02.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귀한 것 1권
    귀한 것 1권
    • 등록일 2021.09.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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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도둑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재벌수, 굴림수, 도망수, 3인칭시점

*공 : 태우원 – 어렸을 때부터 도둑질로 먹고살아왔다. 도둑답지 않게 욕심이 없으며, 성격이 나쁨에도 종종 습관 같은 친절을 보여 자각 없이 사람을 홀리고 다닌다.
*수 : 이예신 – 불면증을 앓고 있는 재벌 3세이자 아역 배우 출신 대학생으로, 난잡한 루머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에서 문제아 취급한다.

*이럴 때 보세요: 잘못된 시작으로 서로를 휘두르며 속고 속이다가, 끝내 서로의 품 안에서 안정을 찾는 공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이름. 어디에 쓸까?”
귀한 것

작품 소개

슬슬 돈이 떨어진 도둑 태우원은 값비싼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재벌 3세 이예신의 집에 경호원으로 잠입한다. 집에서 내놓은 자식 이예신은 망나니라는 소문을 증명하듯 건방지게 굴고, 태우원은 그런 그가 못마땅해 첫 만남에서부터 엉덩이를 때린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이예신의 우는 모습을 보고 찝찝함을 느낀 태우원은 답지 않게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작가

체체발란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chechebalan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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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 메이트(Mate) (체체발란스)

리뷰

4.7

구매자 별점
3,88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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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신은 무슨 복이야," 등장 인물중 절로 나오는 의문이다. 자기의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 이예신 인생에서 최고의 복은 태우원이네. 별로 공감되는 수는 아니지만,,

    kim***
    2025.06.08
  • 태우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뭔가 묵직한데 개섹시한 매력… 특히 태우원 박박 구를 때 너무 좋았어요 이제 예신이랑 행복만 하길…

    dia***
    2025.06.03
  • 태우원 멋있는데 너므 싸패라서 ㅠ 그건 점 불호... 공이 나른 섹시한데 ㅜ 이제껏 읽은 공 중에 제일 잔인한듯..

    sks***
    2025.05.31
  • 3연작 중 마지막으로 읽었고 의외로 스토리 자체는 제일 재밌었어요 비엘 읽을만큼 읽었는데 3연작 너무 좋았어서 다읽은거 아쉬움 ㅠ

    syb***
    2025.05.18
  • 언제 샀는지 기억 나진 않지만 서재에 있길래 열었다가 밤샜습니다 ㅎㅎ 태우원 섹시하고 예신이 내새끼같고 예신이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하는 것이 좋았어요 난류 연옥 결제하러 갑니다 총총

    rid***
    2025.05.16
  • 아.. 아주 막힘 없이 술술 읽히는 소설네요 체체작가님 처음 뵙는데, 완전 팬이 될 것 같아요 으른 나른 섹시공이 눈 앞에 보일 정도로 글을 읽어가는데 그 흐름이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묘하게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그 글의 분위기가 몸소 느껴져서 읽는 내내 얼마나 남았는지 아쉬워서 체크하며 잀었네요 ㅎㅎㅎ 적당히 위기 절정 결말을 짰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뒷심이 부족하지 않아서 그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대부분 뒤에 결말이 후루룩 이거든요 씬도 굉장히 찐득하게 적으시지만 저에겐 아주 약간 섹텐이 2프로 부족한 기분?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래 살짝 비치는 옷이 야하듯 너무 벗겨둔 글이라서 오히려 덜 꼴리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이었습니다 일단 무엇이든 글의 그 결과 문맥들이 너무 자연스럽고 읽는 데 막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그저 빠져서 읽었습니다 이제 난류 보러갈게요 하하ㅏㅎㅎ핳

    qkd***
    2025.04.13
  • 이게 말이 돼요? 걍 문란수라고 퉁칠 애가 아니에요; 그게 다 ㅈㅎ의 일종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4권까지 수 주변에 있는 그나마 멀쩡한 인간관계가 굴러다니는 창놈1이라니... 얘도 마음에 안 드는데 얘 외엔 다 수를 굴리는 애들 뿐이고 이 창놈이 보이는 면에선 수랑 제일 진솔한 관계에요. 심지어 등장인물들도 벌어지는 일들의 피해자는 수뿐이라고 하니 ㅠㅠ 저는 이 부분에서 수의 모든 걸 이해하기로 했어요. 걍 어떤 방식으로든 살아있는 게 감사한 애라는 생각이 듭니다

    jin***
    2025.04.07
  • 키워드 문란수가 없네요. 문란수 지뢰인데 수가 너무 문란해서 못읽겠어요. 그리고 재벌수인데 주위에서 너무 대놓고 업신여기고 깔보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서사에 깊이도 없고 설정도 이해도 안가고 주인공수 감정도 뜬끔없고 씬도 꼴리지 않아 중간에 읽다 덮어요

    ckn***
    2025.03.16
  • 헉 너무 재밌어요.. 이 귀한 걸 늦게 발견하다니..

    yuo***
    2025.03.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bc***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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