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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4,000
판매가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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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4권 (완결)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3권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3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2권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2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1권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1권
    • 등록일 2023.03.3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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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작품 소개

<피폐 대공이 순정 집착합니다> 「철혈의 흡혈귀였던 대공은 에이리의 목을 물어 삼켜 그녀에게 영생을 주었으나, 날개가 꺾인 새처럼 영원히 도망칠 수 없는 운명을 선사했다.」

우연히 서재에서 발견한 소설은 그야말로 피폐의 끝을 달리는 내용이었다. 전등이란 전등은 모두 밝히고 잠든 그날 밤 이후, 눈을 뜨고 마주한 것은 눈이 쨍할 정도로 밝은 태양도, 전등도 아닌 칠흑 같은 지하묘지였다.

「에이리는 축축하고 심연과도 같은 지하감옥에서 깨어났다. 성직자의 신분으로 흡혈귀와 내통한 죄였다. 신성모독이라는 죄목으로 에이리는 마녀로 몰려 사형을 목전에 두고 있었다.」

끔찍하리만큼 생생하게 그려졌던 최악의 피폐물 소설 첫 문장, 그것도 딱 한 번 읽어본 그 소설에 가장 기구한 운명의 인물 에이리로 빙의됐다. 시작부터 사형 위기에 처한 에이리의 하드코어 로판 생존기.
과연 에이리는 눈 뜨자마자 마주한 사형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는 뱀파이어 대공 에이든으로부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네 손에 죽는 것이라면 나야 영광이지. 신성한 그 손으로 내 몸에 낙인이라도 찍어보지 그래?“
”내가 가장 혐오했던 인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간. 모든 게 그대야, 에이리.“

그런데, 어째 나쁘기만 한 피폐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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