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컴백 : No Choice But... 상세페이지

컴백 : No Choice But...

  • 관심 1,874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500원
전권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9866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컴백 : No Choice But… 특별 외전 : 환귀본주(還歸本主)
    컴백 : No Choice But… 특별 외전 : 환귀본주(還歸本主)
    • 등록일 2024.12.19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 컴백 : No Choice But... 외전 2 환대(You’re welcome)
    컴백 : No Choice But... 외전 2 환대(You’re welcome)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7.1만 자
    • 2,000

  • 컴백 : No Choice But... 외전 1 웰, 컴백(Welcome Back)
    컴백 : No Choice But... 외전 1 웰, 컴백(Welcome Back)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7.2만 자
    • 2,000

  • 컴백 : No Choice But... 6권 (완결)
    컴백 : No Choice But... 6권 (완결)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컴백 : No Choice But... 5권
    컴백 : No Choice But... 5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4.1만 자
    • 4,500

  • 컴백 : No Choice But... 4권
    컴백 : No Choice But... 4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4만 자
    • 4,500

  • 컴백 : No Choice But... 3권
    컴백 : No Choice But... 3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컴백 : No Choice But... 2권
    컴백 : No Choice But... 2권
    • 등록일 2023.06.01
    • 글자수 약 12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컴백 : No Choice But...>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9화
2권: 39화 ~ 71화
3권: 71화 ~ 103화
4권: 104화 ~ 139화
5권: 140화 ~ 175화
6권: 176화 ~ 206화
7권: 외전1화 ~ 외전20화
8권: 외전2 1화 ~ 외전2 2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배경, 빙의/환생물, 할리킹, 연예계


■작품 키워드 : 환생, 오해/착각, 애절물, 재회물, 나이차이, 다소의 피폐(공으로 인한 피폐 아님)
재벌공, 연상공,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절륜공 (수의 환생 후 : 까칠공, 무죄후회공, 과보호공, 집착공)
아이돌수, 배우수, 상처수, 헌신수, 생활력 강한 수, 일 잘하는 수 (환생 후 : 의도치 않게 병약수, 성장수)
분리불안공, 분리불안수


■최홍서(수)
27세. 아이돌 겸 배우.
착취 당하는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버텼다.
'특이한 VIP'인 이해성과의 만남으로 사랑을 배웠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희망을 놓고 극단적 선택에 이른다.
의식불명 상태인 아이돌 출신 배우 윤혜안의 몸에서 환생해 우여곡절을 겪는다.
이해성을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다. 용감해진다.


■이해성(공)
39세~40세. ARA 전자의 부사장이자 ARA 그룹의 차기 오너.
'재벌 3세 모범생'으로 불림. 그러나 필요하면 권력을 이용하기도 하는 '이면불한당'.
윤혜안의 몸을 빌려 다시 눈앞에 나타난 최홍서를 알아보지 못하고 냉정히 대한다.
하지만 점점 윤혜안에게서 최홍서를 찾는 스스로가 혼란스럽다. 내가 미치기라도 한 건가?


■이럴 때 보세요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환생한 수와 초자연적 현상을 믿지 않는 공이
서로를 알아보고, 받아들이고, 안착하기까지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의 과정을 함께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죽었다가도 살아 돌아온, 나의 신.”
컴백 : No Choice But...

작품 소개

32층에서 뛰어내린 최홍서는 아무 연관도 없는 타인, 윤혜안의 몸에서 눈을 뜬다.
나는 윤혜안이 아니라 최홍서라고. 아무리 우겨봤자 믿어줄 사람은 없다.
내가 그들이었더라도 믿지 않았을 테니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희망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 이해성.
조금이라도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위해 최홍서는 영화 오디션에 지원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는 최홍서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 역할의 원래 주인이 최홍서 군이었다는 건 사전에 알고 있었죠?”
“네.”
“그래서 최홍서 군을 참고했습니까?”

“난 윤혜안 씨가 그다지 적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감독님 의견이 그렇다면 따라야겠죠. 하지만 흉내는 그만둬 줬으면 좋겠습니다”
“......”
“세상에 없는 아이라고 해서 당신 같은 사람들이 멋대로 이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야. 알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오해를 사고, 몸 주인인 윤혜안의 평판은 최홍서에게 불리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원인 모를 어지럼증을 느끼며 쓰러지기까지 하는 최홍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이해성.

“왜요? 내 앞에서 또 쓰러지기라도 할 겁니까?”

계속되는 이 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이 환생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이 환생은 과연... 기회일까, 형벌일까?







※본 소설은 동일 작가의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의 등장인물 최홍서와 이해성의 스핀오프 이야기입니다.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를 읽지 않으셔도 <컴백>을 즐기시는 데에 문제가 없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본 소설에는 고층 빌딩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후 환생, 원치 않은 성매매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소재들을 자세히 묘사하지는 않으며 그 소재들로 인해 벌어지는 이후 사건들을 주로 다룹니다.

작가 프로필

김다윗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최우수상 '디졸브 : His Last Choice'
2022년 RIDI AWARDS BL소설 e북 최우수상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BL웹소설 부문 최우수상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컴백 투 디졸브 더 초이스(Come Back to Dissolve the Choice) (김다윗)
  • 디졸브 : His Last Choice (김다윗)
  • 컴백 : No Choice But... (김다윗)
  • 디졸브 : His Last Choice (김다윗)
  •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김다윗)
  •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민지, T그린)
  • 다이아몬드 더스트 (김다윗)
  • 컴백 : No Choice But... (김다윗)
  •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김다윗)
  • 정희 (김다윗)
  • 다이아몬드 더스트 (김다윗)
  • 불건전교제 (김다윗)
  • 봄보로봄봄 (김다윗)
  • 바이 앤 하이 (김다윗)
  • 파트너의 영역 ∼바이 앤 하이∼ (아이반(Aivan), 김다윗)
  • 드레시 리버스 (김다윗)
  • All About 김다윗 (김다윗)

리뷰

4.8

구매자 별점
5,02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디졸브 읽고 인물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바로 직전 연작인 컴백을 읽었고, 키워드만 보고 클리셰일까하는 선입견은 무참히 와해되더군요. 아름답고 멋진 작품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받아들임, 진실된 바램, 사랑과 믿음에 관한 멋진 소설이랄까. 또한 생명력 넘치는 씬 묘사는 디졸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컴백 6권 완결편의 고통과 슬픔속에서 서로를 생명줄로 삼은 듯한 그 씬은 정말이지 압권. 일본 비엘로 오랜 시간 보냈고, 스케일과 상상력, 짜임새 탁월한 수진계 비엘도 좋지만 이제는 우리 작가님들 작품 읽기로 한동안은 아마도 계속 바쁠듯 한 행복한 고민을 하게됨.

    sc4***
    2025.09.27
  • 작가님 작품 첨인데 넘재밌네요 컴백 다른 소설도 빨리읽어보고싶어오

    gra***
    2025.09.27
  • 새 외전 재밌게 볼게요ㅜㅜ

    she***
    2025.09.26
  • 왜 이제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 최고예요 여태까지 봤던 감정물 중 손에 꼽히게 좋았습니다

    bol***
    2025.09.26
  • 빙의, 횐생, 회귀 싫어하는데도 재밌게봄.

    pri***
    2025.09.23
  • 빙의 환생물 절대 안보는데 유일하게 봄. 절대 후회없음.

    aek***
    2025.09.21
  • 진짜 둘의 사랑이 아름다워요

    sie***
    2025.09.19
  • 애매..하다… 뒤가 더 궁금해지지도 않고… 난 여기까지…

    act***
    2025.09.16
  • 초오초보고 너무 글이 길기도했지만 식상할까봐 안읽고있었는데 읽자마자 끝까지 달리게 되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1권만 보면 계속읽을지 말지 결정되겠지만 분명 여러번 읽게 될것입니다. 진부하지도 장황하지도 않아요. 사랑이 이렇게 울고 웃게 만드는구나.....싶어서 읽는동안 행복했습니다.

    eei***
    2025.09.07
  • 너무 재밌었습니다. 분명 작품은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자꾸만 32층에서 몸을 날린 홍서의 죽음에 머물게 돼요. 이미 새드엔딩으로 끝난 이야기의 에필로그나 짧은 외전에서 세상을 떠난 연인과의 찰나를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또는 과거로 돌아가서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보는 백일몽처럼요. 타인의 몸을 빌려 해성에게 돌아오지 않는 홍서. 그런 홍서의 죽음 후 홀로 남겨져 떠나버린 정인을 평생 그리워하는 해성. 그런 둘의 이야기가 어딘가 존재할 것만 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릿했어요. 추잡한 뒷연예계 고증도 무척 잘 돼있어서, 홍서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며 자꾸 현실에 자꾸 대입해서 보게 됐습니다. 이부분이 저에겐 작품을 한 층 더 깊게 해주고 애틋하게 만들어주는 기폭제였네요. 아울러 작품에 은은히 깔려있던 홍서의 묵은 우울과, 홍서만을 향한 해성의 아가페적인 사랑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의 정사 또한 단순한 신체적 행위 같지 않고 뭐랄까… 서로를 아픔을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는 장면의 연속이었습니다. 숭고로웠어요……… 벨소 보면서 이런 느낌 받은 적은 처음이에요 ㅜㅜ 제일 인상깊었던 건 역시 공수간의 관계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직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를 위하는 사랑이 정말…😭😭😭 다만 홍서가 죽기 전 둘의 관계가 조금 더 깊고 길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9월 마지막 외전도 빨리 보고싶네요!!

    djx***
    2025.09.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문장 (hologramm)
  • 웨딩 칵테일 (차옌)
  • 하트 패커 (모스크뮬)
  • 더티 결혼 (쿠로이하나)
  • <게스트 (외전증보판)> 세트 (G바겐)
  • 산들바람 로맨스 (해저500M)
  • 컴백 투 디졸브 더 초이스(Come Back to Dissolve the Choice) (김다윗)
  • 불같이 사랑할래 (구부)
  • 쌔그러운 연애 (룽다)
  • 이딴 게 멜로 (소조금)
  • 블루 미라지(BLUE MIRAGE) (바크베)
  • 짝사랑 강제 종료! (Da capo)
  • 퍼펙션 (치효)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매드 아티스틱 러버 (킬디)
  • 언스팟 메모리 (왕해나)
  • 개와 첩 (밤슈)
  • 입맞춤에는 깊은 침묵을 (한홍)
  • 딜레마(Dilemma) (체체발란스)
  • 395924love (아마릴리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