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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살아남은 강수 인데.. 우주최강공을 만나서 쌩고생하는 느낌이다... 이래도 되나 싶게..초반부터 너무 다크해서 어디까지 구를꺼야! 하면서 보다가 숨막혀서 엉엉하는거 보고 싶으면 보세요.. 초반에 세계관에 대해서 좀 꼼꼼히 읽는걸 추천드려요
읽을수록 점점 공산화 되가는 지금 우리나라 미래가 저러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보게 됨
무덤까지 가지고갈 인생작 양장본 내주시면 안되여??ㅜㅜ
4.5/5 수 존예고 공 존잘이고 근데 내용이너무많음 그래도존잼
그냥 이 작품이 있음에 난 너무 감사함
1권 다 읽어가는데 등장하거나 언급된 인물 약 30명정도 과하게 많아서 안그래도 정신 없는데 수의 모든 말엔 느낌표가 있음 싫어! 하지마! 꺼져! 됐다고! 가! 읽다가 짜증나서 하차함 수 성격만 달랐어도 괜찮았을듯
외전 출간된 걸 이제 알아서 외전 읽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했는데 다시 읽어도 정말 정말 재밌네용 본편만 열두 권에 권당 분량도 짱짱해서 읽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공수 캐릭터가 둘다 동등하게 매력 있고 (이렇게 느껴지는 작품 흔치 않더라고요) 조연들에 분량 할애되는 것 안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도 조연들 서사와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게 만드는 힘이 작품에 녹아 있어서 처음 읽었을 때도 이번에도 끝까지 술술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작가님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_* 사실 정주행할 생각으로 다시 읽기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둘 관계가 착착 발전되어 가는 게 너무 재밌고 수가 서브공이랑 엮이면서 공이 마음 고생? 은근히 하는 거 보다 보니까 둘이 행복해지는 결말까지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어떻게 하다 보니 외전2로 시작해서 다시 외전2로 마무리하게 됐네요ㅋㅋㅋ (하지만 수가 서브공과 잣잣하는 씬은 여전히 읽기 힘들어서 이번엔 다 스킵했습니다 .. 서사 있는 서브공 원래 안 좋아하고 수가 공 이외의 캐릭터와 잣잣하면서 느끼는 거 보기 힘들더라고요ㅜ) 사실 처음 읽었을 땐 수에 대한 공의 사랑은 120%정도로 느껴진다면 수는 그거의 절반도 안 되게 느껴져서 많이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까 수가 말로 하는 표현이 좀 특이해서 그렇지 공을 사랑하는 게 너무 너무 잘 느껴지더라고요 그땐 왜 그렇게 느꼈는지 의아할 정도로요ㅋㅋㅋ 서사가 진행되면서 공이 좀 짠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공을 수가 든든하게 받아 주고 품어 주고 공한테 의지가 되어 주는 게 너무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진짜 대장군 각하임 (근데 외전2에서까지 공이 수가 자신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아프더라고요..) 소설 극후반부로 들어 가면 씬이 좀 전보다는 자주? 나오는 편인데 보통 씬 자주 나오면 좀 지루하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씬의 상세한 묘사보다는 씬에서 공이 수를/수가 공을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는지에 대한 서술이 중점적으로 나오고 둘 사이의 대화도 많아서 안 지루하고 재밌게 읽혔던 것도 참 좋았어용 외전2에서도 수가 피보고 있어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는데ㅋㅋㅋ 외전 하나 더 내주셔서 수가 '좋다'고 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씬도 .. 보고 싶습니다ㅜㅜㅜ 작가님 힘내 주세요 .. 플리즈 (만약 새 외전이 나온다면 .. 공이 질투하는 거 마음 아파서 외전2에서처럼 서브공 언급은 읎엇스면... 물론 수가 서브공한테 마음 없는 거 알지만 본편에서도 그렇게 힘들어 했는데 외전에서도 질투 느끼고 있는 거 보고 속이 탔어요..) 암튼 오랜만에 읽었는데도 예전에 읽었을 때처럼 여전히 재밌게 느껴져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인생작 오랜만에 다시 읽었는데 예전만큼 재밌게 느껴지지 않으면 아쉽고 괜히 마음이 허전하더라고요ㅎㅎ 이번에 읽었을 땐 다르게 읽힌 부분(공에 대한 수의 감정도 충분히 컸다!)도 있어서 더 여운이 남네용 너무 멋진 작품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폭행을 당하고도 가해자와 시시덕거리며 노는거보고 접음요
장벽높은 소설인건 맞지만 또 이런거 찾으려면 쉽지않음 재밌어요
벌다섯개도 별하나도 둘다 이상하지 않은 소설이예요. 류진이 언제 도망가도 절대 이상하지 않을 사랑이야기. 첫만남부터 끝날때까지 신해범이 류진을 사랑하는건 너무나도 잘표현되어 있어 이해가 가지만 옳은 방식이 아닌건 모두가 동의할듯 누구라도 절대 못참을 어그러진 사랑인데 그래서 이게 소설로 나오는 거겠지 세상에 이런 사람도 받아주는 딱한사람은 있겠지 그게 류진이겠지 다른 소설이면 서브악역포지션일 남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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